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태평양 시대] 천하제일 대한민국...윤석열 대통령이 들어서자 국운이 승천하고 있다

배세태 2023. 5. 18. 09:36

※천하제일 대한민국...국운이 승천하고 있다

요즘 들어 내가 느끼는 감이긴 하지만 대한민국이 천하제일의 중심국가라는 실체적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인류 역사 중심의 거대한 흐름은 그리스로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지중해 로마로 이동했고 유럽의 영국을 거쳐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서서히 동북아시아로 중심이 움직이고 있다. 즉 태평양 시대가 온 것이다.

미국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세계의 최우위 국가로 유지되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중심이란 전세계가 주목하고 우러러보는 차원에서의 중심이다.

문재인이 집권했던 5년 동안은 세계에서 거들도 보지 않는 조롱의 대상이었다. 얼마든지 발전할 나라를 중남미의 '핑크 타이드(Pink Tide)' 즉 니카라과, 멕시코 같은 포퓰리즘 좌파정권에 의해 탈출하며 미국으로 들어오려는 대규모 피난민 물결의 나라로 전락할 뻔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들어서자 전세계 국가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대한민국에 손을 내밀기 시작했다. 미국이 그렇고 일본도 그렇다.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으로 한방에 전세계를 코리아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어제는 우크라이나 절렌스키 영부인 젤렌스카가 윤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의 도움을 요청했다. 대한민국의 무기는 전세계에서 으뜸이다. 사겠다는 나라가 줄을 서 있다. 6·25 때 참전해 우리를 도왔던 캐나다 총리가 국회에서 연설했다. 또한 전세계 글로벌 250명이 참석한 아시안 리더 컨퍼런스에서 윤 대통령은 자유 민주 진영은 서로 협력해서 불의한 침략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며 대한민국도 앞장서겠다 했다.

이번 주 일본에서 열리는 G7 회의에 윤 대통령이 참석한다. 이제는 G8이 된다. 세계 8대 강국으로 우뚝 선다는 것이다. 그 8국 중에서도 대한민국이 중심에 있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승천하고 있다. 전세계가 우러러볼 것이다. 그래서 천하제일의 대한민국이라는 거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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