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요금, 1만원만 충전해 주세요”… 선불요금카드 판매점 대폭 확대
동아일보 IT/과학 2011.05.30 (월)
제4이동통신 MVNO 7월부터 영업… 20% 싼 후불요금제는 10월 도입
“1만 원만 충전해 주세요.” 앞으로는 교통카드처럼 휴대전화 요금도 이런 식으로 쓸 수 있게 된다. ‘제4의 이동통신사’로 불리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들이 7월 1일부터 선불요금제를 앞세워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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