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사회 2011.05.29 (일)
서울시의 각 자치구가 구민과의 소통을 위해 트위터를 적극 활용하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9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북구를 제외한 24곳에서 구청 공식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중 가장 각광받고 있는 트위터는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빠른 소통'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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