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박근혜 정권의 업적과 윤석열 만세족의 노예 근성...결과보다 온전한 정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

배셰태 2021. 3. 10. 06:00

박근혜 정권의 업적과 윤석열 만세족의 노예 근성 (결과보다 온전한 정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21.03.09)
https://youtu.be/efd7-zpXXmE 

노예 근성은 주인의 학대를 묵묵히 견딜 때가 아니라, 학대 중에 간혹 던져주는 단팥빵과 우유 한 봉지에 '고마움을 느낄 때' 드러난다. 히틀러 문재앙에 고통받다가 게슈타포 윤석렬이 등장하니 눈물을 흘리고 반김.. 걍 노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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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밖의 적보다 훨씬 더 무서운 적은 바로 성안의 적

최근 윤석렬을 지지하는 우파 ㅂㅅ 머저리, IQ 두자리 등... 그동안은 그래도 "얼마나 다들 답답했으면..."하는 마음이라도 조금 있었지만 솔직히 나는 이들이 저 좌파들보다 훨씬 더 가증스럽고, 또 가공할 존재라고 생각한다.

FreeSpeech S Lee(폐북 아이디)이 확실하고 논리적으로, 또 강한 메시지를 남겨 주는데, 150% 동의한다. 아니 200% 동의한다. 윤을 빠는 닝겐들은 채찍질을 당하다가도 빵 한조각 던져 주면 눈물 흘리며 감격하는 노예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닐 뿐이다. 내 속이 다 시원하다.

※좌빨들은 그래도 신념도 있고, 일관성도 있다. 얼마나 빨게 없었으면, 윤을 빠는 그대들은 보수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고, 그저 "밥 팔아서 ㄸ 사 쳐먹을",  노예 중에서도 하빠리 노예 족속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둔 박근혜 대통령의 업적들을 꼭꼭 다시 리뷰해 보시라.
※아니나 다를까 사기탄핵 반역의 주축인 조중동이 왜 이 닝겐을 띄우는지 조차 이해를 못한다면 그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