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JBC뉴스] 조국의 충격 예언"박근혜-이명박 감방 보낸 윤석열, 문재인도 잠재적 피의자로 본다"

배셰태 2021. 3. 10. 09:07

 

[조국의 충격 예언]"박근혜-이명박 감방 보낸 윤석열, 문재인도 잠재적 피의자로 본다"

(정병철 JBC뉴스 대표 '21.03.09)
https://youtu.be/R1U8GYNk39c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두 명의 대통령을 감옥에 보낸 그는 어느 시점에 문재인 대통령도 '잠재적 피의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조국 전 장관은 9일 페이스북에 '2019년 하반기 이후 윤석열 총장의 자기 인식은 단지 '문재인 정부 고위공무원'이 아니었다'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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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 대선] 조중동의 오도방정...윤석열과 황교안 등판시키다

윤석열이 등판할 폼을 잡으니, 황교안도 다시 나서겠단다. 이제 조중동은 바로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아무나 이겨라.." 하면서 거들기 시작했다. 윤은 트통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려는지 SNS까지 한단다.

홍○현의 마리오네트인 조중동과 인민무력당은 과거 반기문, 홍준표, 황교안 등을 단독 등판시켰다가 전혀 재미를 보지 못한 학습효과 때문인지, 이번에는 둘을 한꺼번에 등판시켜서, "둘 중 아무나 이겨라"는 스탠스를 취하기 시작했다.

눈치 없는 대중들은 또 한바탕 놀아나게 생겼다. 학습효과는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어항 속 금붕어도 하는데... 사람이라면서 그렇게 당하고도, 4년내내 당하고도, 또 당할 태세이다. 이 세상에는 밥을 입으로 먹는 사람과 ㄸ구녕으로 먹는 사람으로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