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제를 추진하는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 생존의 적입니다
문재인이가 버티는 한 국정 운영의 본질은 적화 추진입니다. 주사파 정권만은 우리 힘으로 끌어내려야 우방도 우릴 도울 수가 있습니다. 주사파 정권이 각종 헌법 기관과 언론과 여론과 통계를 장악하고 내년도 총선에서 압승하여 연방제 개헌을 한다면 합법적으로 자유체제는 전복당하고 사회주의 공산체제로 가게 됩니다.
조국의 사퇴로 자유우파가 긴장을 푸는 사이에 체제변화 없이도 공산체제처럼 강제로 통제할 수 있는 공수처법이 전면에 대두되었다. 검찰청 국정 감사장에서 윤석열은 공수처법도 수용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자유우파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윤석열의 실체를 다시 한 번 더 확인을 했다. 그동안 짜고 친 것이다. 등골이 오싹하다. 주사파 정권이 북한과 도모하여 사회주의 체제로 간다면 어떤 우방도 돕지 못합니다. 이제 행동하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1) 주사파 정권의 모순과 반역을 알려야 합니다.
주사파 아이들(정신수준이 80년 운동권 수준에서 멈춘 상태)의 주체사상과 공산주의 이론을 이용하여 국민을 속여서 권력을 잡았고, 이제는 그 권력을 유지하고자 발악을 합니다. 이제는 집회뿐만이 아니라 전철과 버스 대합실과 공원 등으로 피켓(종북척결, 공수처 반대)을 들고 나가서 계몽을 해야 합니다. 밥벌이에 바쁜 직장인에게도 주사파 정권의 국가 파괴행위와 국정농단을 알려야 합니다.
2) 자유우파가 연대전선을 형성하고 직접 나서서 싸워야 합니다.
다수의 국민이 미국에 의한 북한 폭격을 기대하지만 이제, 홀로 싸워도 이길 수 있다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조선조 이후로 우리 힘으로 국가를 지킨 역사가 없습니다. 임진왜란 때는 충분히 자체적으로 싸울 힘을 갖추고도 명군에 의존하여 엄청난 대가를 치렀고, 구한말에는 총 한번 안 쏘고 나라를 잃었습니다. 주사파 정권에 의한 공산 연방제는 총 한번 안 쏘고 핵을 가진 북한 중심의 노예체제로 가자는 반역이고 자유통일 헌법을 위반한 반란입니다. 이제는 자유우파가 청와대 앞의 철야농성을 하는 신도들처럼 직접 나서서 싸워야 합니다.
3) 한미동맹 강화 슬로건을 내걸어야 합니다.
주사파 정권은 한미동맹을 고의로 흔들고 있습니다. 이 보다 더 지독하고 불길한 전쟁이 있습니까? 문재인 정권의 안보 리더는 양심을 팔고 침묵하면서 주사파 아이들의 정치 노리개로 추락한지 오래입니다. 6.25 전쟁 때도 전쟁 위협을 감지하면서도 방치하다가 기습을 당했습니다. 평화라는 가면을 쓰고 이적행위를 하는 불순 세력을 방치하고 그대로 두면 전쟁의 참화에 시달리게 됩니다. 우리가 할 일은 먼저 하고 실질적인 한미동맹을 강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10.18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한국당/내각제] 반문연대는 문재인 타도를 주장하나 박근혜 탄핵의 부당성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0) | 2019.10.18 |
---|---|
■■전군 구국동지 연합회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공수처법안을 반대한다■■ (0) | 2019.10.18 |
■■한국갤럽이 18일 발표한 지지율이 30%대 추락에도 문재인의 ‘마이웨이’는 왜?■■ (0) | 2019.10.18 |
[변희재의 시사폭격] 골수 좌파 윤석열과 문재인 칼 끝에 목 들이댄 자유한국당과 MBN (0) | 2019.10.18 |
■■좌익 여론조사 업쳬, 한국갤럽 조사서도 문재인 지지율 39%로 하락■■ (0) | 2019.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