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변희재의 시사폭격] 골수 좌파 윤석열과 문재인 칼 끝에 목 들이댄 자유한국당과 MBN

배세태 2019. 10. 18. 19:01

■[변희재의 시사폭격] '문재인과 윤석열 칼 끝에 목 들이댄 자유한국당과 MBN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19.10.18)

https://youtu.be/WcBOtBP_3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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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강행, ‘탄핵의 저주’---자유한국당 이 꼴 보려고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시켰나

 

여야 4당은 올해 4월29일 자유한국당 등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경수사권조정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강행했다. 이같은 광경을 본 많은 애국시민들은 ‘패스트트랙’ 강행 처리가 탄핵의 저주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2016년 12월 자한당 소속 62명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하지 않았다면 패스트트랙 강행도 없었을 것이란 자조섞인 말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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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게이트 : 진골 쿠데타 실패(윤석열이가 진압)

 

전라도 좌익 성골(임종석 등)과 경상도 좌익 진골(조국 등)과의 권력 싸움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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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게이트에서 자유우파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골수 좌파 윤석열의 실체

 

연방제를 추진하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 생존의 적이다. 문재인이가 버티는 한 국정 운영의 본질은 적화 추진이다. 주사파 정권만은 우리 힘으로 끌어내려야 우방도 우릴 도울 수가 있다. 주사파 정권이 각종 헌법 기관과 언론과 여론과 통계를 장악하고 내년도 총선에서 압승하여 연방제 개헌을 한다면 합법적으로 자유체제는 전복당하고 사회주의 공산체제로 가게 된다.

 

조국의 사퇴로 자유우파가 긴장을 푸는 사이에 체제변화 없이도 공산체제처럼 강제로 통제할 수 있는 공수처법이 전면에 대두되었다. 대검찰청 국정 감사장에서 윤석열은 공수처법도 수용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자유우파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윤석열의 실체를 다시 한 번 더 확인을 했다. 그동안 짜고 친 것이다. 등골이 오싹하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북한과 도모하여 사회주의 체제로 간다면 어떤 우방도 돕지 못한다. 단군 할배 이래 최대의 위기다. 이제 행동하는 대책이 필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