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11월 30일
(VOA 한국어 '18.11.30)
“북한 돈세탁 연루 대상 처벌 주력”/ “시간 제약 안 받아”…“중국이 제재 약화” / “북한, 가상화폐 보유 개인 노려” / 인도지원 ‘대북 제재 예외’ 분위기 / 미한동맹 65주년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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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가 늦춰지고 있는 미북 고위급 회담과 관련해 시간표에 제약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중국은 미국의 대북 압박 캠페인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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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제재를 직접 다루고 있는 재무부 당국자가 북한의 돈세탁과 연루된 대상을 추적 처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원 의원들은 북한의 불법 자금 마련을 돕는 자들은 예외 없이 처벌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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