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청렴결백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씌운 100개의 누명을 벗겨라★★

배셰태 2018. 11. 29. 20:29

※100개의 누명을 벗겨라

 

손자병법 이간계離間計에 “적장이 청렴결백하면 뇌물을 받았다고 누명을 씌워라. 적장이 청결하고 정숙하면 첩이 열명이고 유부녀를 강간했다고 누명을 씌워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좌빨이 우리 대통령을 무너트릴 때 그 이간계의 모함수를 그대로 활용했어요. 청렴결백한 대통령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을 씌웠습니다. 순결하고 정숙한 여인에게 비아그라니 7시간을 롯데호텔에 있었다느니로 모함했습니다. 그런 모든 것을 합하면 무려 100개가 넘습니다.

 

대통령에게 씌운 100개의 누명을 벗겨내야합니다. 좌빨이 악랄하게 조작하여 박근혜 대통령에게 씌운 누명을 벗겨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것을 먼저해야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우파는 결집하고 文집단은 붕궤崩潰 됩니다.

 

좌빨의 그 모함이 얼마나 지독하고 집요했던지, 좌파 개돼지들은 물론이고 우파란 사람들까지 아직 그 말을 믿는 사람이 부지기 수입니다. 우선 그 우파들에게 그 모든 것이 누명이라고 설명해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스토리이므로, 우리가 집요하게 그 모든 이야기는 거짓말이란걸 주장하면 떠나간 우파들은 얼마든지 설득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비되지 않았는데 적을 어떻게 공격할 것이며 그 공격이 효과가 있겠습니까? 대통령이 없는 2년간 그 누가 있어 우파를 결집했으며, 그 누가 있어 文집단을 효과적으로 공격했습니까? 그동안 본진이 없는 우파는 중구난방이었고 허공에 뜬 것 같은 형상이었습니다. 主將으로 나온 사람마다 우파를 분열하는 짓만했습니다. 그들은 우파를 결집시키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파를 결집 할 수 있는 분은 대통령 뿐인데 대통령을 옥죄고 있는 누명 때문에 대통령이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랄한 좌빨과 쥐새끼 언론이 대통령에게 씌워놓은 더럽기 짝이 없는 누명을 벗겨내야합니다.

 

어제 어느 신문의 주필이란 인간이 “박대통령이 살아나려고한다. 그러면 우파는 죽는다”는식의 우리를 겁주는 칼럼을 썻던데, 그놈은 대통령이 살아나면 한국의 모든 언론은 땅속에 묻히게 되는 것이 두려운 발악입니다.

 

반문연대 한다는 인간들의 첫마디로 “대통령을 묻고 가자”고 말하는 것은, 반문연대는 탄찬 개들이 주축이 됐다는 말이고, 그 말은 김무성태등 文의 그림자 졸개들이 주축이란 말입니다.

 

文집단이 제일 무서워하는 분은 오직 한분 박근혜 대통령 뿐입니다. 다른 어떤 사람을 들이대도 文집단은 속으로 코웃음 칠겁니다.

 

요즘 文집단이 내년3월 대통령의 사면 이야기를 흘리는 것은... 낌새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거짓선동의 한계가 왔다는 것과 동시에 우파가 집결한다는 것을 그놈들도 피부로 느낀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 우파의 형태로는, 돌연한 사태로 文집단이 무너져도 받아낼 세력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대통령에게 씌워놓은 100개의 누명을 하루빨리 벗겨드리서 진용을 정비해야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