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화영 태극기 방송] 속보! 미국이 한국을 포기한 것인가?
(이화영 목사 '17.04.20)
2) [이화영 태극기 방송] 속보! 미국이 한국을 포기한 것인가?(보충설명 포함)
(이화영 목사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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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A) 북한이 남한을 대량살상과 핵공격의 인질로 삼음으로써, 미국의 자국 안보가 오히려 위기에 빠지는 상황이 오고 있다.
한미동맹이 미국으로서는 자국 국가안보의 짐이 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좌파 정권이 북한을 두둔하고 중국에 의지하려 들면 미국은 한미동맹을 해체하고 북한에 대해 공격에 들어 갈 수도 있다. 남한에서 100만이 죽든, 1000만이 죽든 더 이상 미국의 관심사가 아니게 되는 것이다.
친중종북들은 이런 점을 이용해 중-북-남 삼각연대를 구축하자고 선동할 것이고, 그 선동은 먹힐 것이다. 비겁하고 이기적인 보수들은 각자 제 살 길을 찾아 도망다닐 것이다.
대단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다. 친중종북정권이 들어서면 미국은 어쩌면 한미동맹의 해체를 원할 수도 있다. 자국 안보를 위해서...
B) 미국이 북한에게 안전보장을 협조하면 한미동맹은 무력화된다. 북한은 이를 이용해 대남 심리전과 통일전선 공격에 나설 것이고 결국 남한은 적화될 것이다.
만일 미국이 북한을 응징하려 들면 남한은 북한의 핵인질이 된다. 이러지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북한의 기획대로 다 이뤄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보수 정권은 뭘 했던가?
C) 진보 좌파의 인텔리겐챠 엘리트들이 보수 우파의 그들보다 똑똑하고, 그런 진보좌파의 엘리트들보다 북한 엘리트들이 더 똑똑한 것 같다.
아마도 내 추정은 옳을 것이다. 보수 우파 엘리트들은 자신들의 실력으로 그 자리에 앉기보다는 학연, 지연, 혈연에 빽과 줄에 기대어 자리를 차지했을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살벌한 인텔리겐차 실력 경쟁의 장이 우파 보수내에는 아예 없어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외화내빈이고, 겉만 번드르하지 실력은 없다. 똥대가리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런 위치, 그런 자리에 맞지 않게...그나마 좀 낫다 싶으면 죄다 틀딱들이고...이러니 좌파에게 발리고, 북에 잡들여지지 않으면 더 이상한 거다.
D) 미국이 자국 안보를 위해 한미동맹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보수 우파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이것도 일종의 정신병인데..마치 절대로 탄핵이 만장일치로 인용될 리 없다고 믿는 것과 본질적으로 같다. 친중종북 정권이 집권하면 미국은 한미동맹 포기한다. 반드시 그렇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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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한국 좌파정권 들어서기 전에 '김정은 제거하라'
글로벌디펜스 2017.02.06 성상훈
http://blog.daum.net/bstaebst/19647
ᆞ트럼프의 김정은 제거, ‘작전명은 심판의 날(?)’
ᆞ미 공군 특수전사령부, 오스프리 동원 '1,700km 저공침투 훈련 실시'
ᆞ김정은 3월 제거 ‘이상 無’, ‘한미 해병대 강원도에서 5주간 훈련’
ᆞ한미 공군, 사상 최초로 1월에 강원도에서 조종사 구출훈련 2주간 실시
ᆞ트럼프의 책사들, 한국에 좌파정권 들어서면 일본까지 위험해 '사전에 제거해야'
2월 3일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방한 시, 우리 정부는 미군의 협조 하에 생중계를 실시하였다. 매티스 장관이 타고 온 E-4B 항공기는 ‘심판의 날’이라는 별명을 가진 항공기로 핵전쟁 발발 시에도 핵잠수함은 물론 전 세계의 미군을 지휘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탑재한 항공기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김정은을 선제타격 할 경우, 작전명을 ‘심판의 날’로 지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요약]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한국에 친북정권 탄생하면 ‘주한미군 철수하겠다’
글로벌디펜스 2017.02.07 성상훈
http://blog.daum.net/bstaebst/19662
일본 후지신문은 2월 4일자 ‘매티스, 한국 차기 정권을 협박 ’적화통일‘ 시 주한 미군 철수 가능성' 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서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한국 방문 당시, 한국 차기 대선에서 친북한 성격의 정권이 탄생할 시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도 있다며 경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미국은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매티스 장관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이 발언이 북한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일 뿐만 아니라, 종북성향 인사가 대통령이 될 경우 ‘북한에 접근한다면 한국 정권을 제거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는 국정원 해체추진 및 북한 인권법 대북결제 논란에 쌓여 있으며, 같은 당의 안희정 후보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군대를 면제 받은 바 있다.[요약
■BI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성과 없으면 문재인 대통령 되기 전에 군사행동 나설 수도”
프런티어스타임즈 2017.04.06
http://blog.daum.net/bstaebst/2039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한국 대선 전에 북한에 대해 군사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북한과 더 이상 대화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과 입장을 달리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5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 같이 보도했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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