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구글안경으로 외과의사들 훈련 시키는 새로운 어플 나와

배셰태 2014. 8. 7. 11:50

손 쉬운 인턴 레지던트 훈련,

구글안경 이용 스탠포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외과의사들 훈련 시키는 새로운 어플 나와

인데일리 2014.08.05(화)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 유엔미래보고서2030 저자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4&nScate=1&nIdx=24585&cpage=1&nType=1

 

일반 지식이나 전문 지식은 그 옛날에는 몇 몇 사람 만 가지고 있었다. 공자에게 지식을 배우기위해 3년간 산길을 걸어서 찾아갔다. 그리고 또 3년은 공자집 마당쇠로 지내다가 마침내 공자의 지식에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공자를 찾아 다닐 필요가 없다. 교수집이나 교사집이나 쪽집게 과외선생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다. 모든 지식은 인터넷에서 위키백과에서 공짜다. 그리고 이제는 IBM왓슨 수퍼컴퓨터에 빅데이터에 마침내 최종판인 구글 글로벌브레인이 2017년 경에 나온다. 모든 지식은 나오자 마자 집합체인 구글 글로벌 브레인에 집적되고, 누구나 다 공짜로 가지고 나올 수 있다.

의사의 전문지식 또한 이제 모든 사람이 가지고 나올 수 있는 지식이 된다. 누구 나 다 의사가 된다. 의사의 지식이 전문지식이 아니다. 단지 의사의 훈련을 받지 못해서 일반인과는 의사들이 조금 다를 뿐이다.

그런데 이제 의사의 전문 기술인
외과 인턴 레지던트등의 훈련 또한 구글안경으로 일반인들이 들여다보고 배울 수 있게된다.

CrowdOptic이라는 어플
복잡한 수술과정을 일반인들도 볼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어플이다. CrowdOptic은 구글안경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있는 프로그램으로 스탠포드대학 의과대학의 의료센터 흉부외과와 협력하여 개발한 기술이다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