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상기술, '풍요의 세상'이 오나?
충분한 태양광과 충분한 식량생산이 온다?
싱귤래리티대학 저널 유엔미래포럼박영숙정리
인데일리 2014.08.05(화)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 유엔미래보고서2030 저자
2025년 10년후에는 풍요의 세상이 오나? 기술발전으로 충분한 에너지와, 충분한 식량과 풍요로움이 우리에게 다가온다고 이야기하는 싱귤래리티대학 학장 피터 디아만디스와 살림 이스마일. 이런 세상이 과연 이렇게 빨리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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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톰슨 로이터는 미래보고서를 내놓는 기관이다. 톰슨 로이터의 분석가들은 2025년이되면 태양광 발전이 에너지의 지배적인 생산 형태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이외에도 인간에게 풍요를 가져다주는 많은 기술들이 제자리를 잡고 인류혜택을 실질적으로 주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보고서는 게놈 테스트 및 조작이 가능해지면서 인류의 공통 질병에 대한 더 나은 예방 및 치료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암 치료를 목표로한 다양한 치료법이 나와 독성이 적은 치료를 선택하게 된다고본다. 이것은 주로 자가면역치료법이다.
세계의 인프라는 스마트연결이 되면서 인간의 요구에 응답 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더 이상 식량 부족 및 가격 변동 등의 고통에 시달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인간이나 물건의 순간이동의 대대적인 실험을 시작한다고 말한다.
이 보고서는 오늘날의 새로운 기술예측에 관한 것이다. 예측을 하고 분석하기위해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내 놓는 분야를 연구하고,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많이 인용된 과학논문을 통합 분석하여 미래기술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알려진 기술들이 너무 과정되거나 너무 축소되어 알려지는 경우도 많다. 멀리 또는 더 자세한 예측은 빠르게 변하는 기술을 추적하여서 몇 년내를 보는 근시안적으로 시야로 보면 기이 한 모양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어려운 점이 많다는 것이다.
미래 부상기술에 어떤 기술을 넣을 것인가를 정하고, 몇 가지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는 기술을 분석한다. 전기자동차, 무인자동차, 네트워크 세상, 사물인터넷, 스마트 세상 등 지능형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되고, 로봇공학이나 3D프린터등에 관한 예측도 있다.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맞춤형 약물과 유전자치료의 높은 가능성이 보편화될 것이라고 본다. 양자순간이동의 테스트를 포함하는 기술은 약간 성급한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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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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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이 지구 에너지원 중 가장 큰 원천"
태양광 전지, 화학 및 광촉매 및 3D 나노이종접합 등이 나와서 에너지 저장기술이 급속히 발전한다. 에너지를 수집하는 방법, 저장기술 발전, 태양광 에너지 변환 기술이 효율성을 가진다. 공장, 가정과 사무실에서 태양광 에너지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지난 2년간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은 태양광 기술에 대한 새로운 방법과 기술을 수도없이 쏟아냈다.
"제I형 당뇨병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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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부족 및 식품 가격 변동은 과거"
새로운 조명기술, 저에너지 사용 LED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식물의 성장 수용체가되고 작물에 맞게 빛의 파장을 이용하며, 실내 유전자변형 작물을 많이 개발하여 식량부족을 해결하게된다. 높은 수확율을 자랑하는 기술들이 대거 나오며, 농작물은 초기 개발 문제 또는 질병을 탐지하는 새로운 이미징 기술을 사용하여 24/7 모니터링된다. 작물재배 실패의 위험이 적은 안정적인 생산으로 가격이 낮아지면서 실내농업으로 식량 부족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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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항공 운송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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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곳이 디지털"
고급 반도체, 대량 용량 저장과 빠른 충전과 탄소기반 슈퍼 커패시터, 연결세대 네트워크는 디지털 연결의 새로운 수준으로 이어진다. 자동차, 주택 및 도시 농장에서 장비를 제공하고 인간의 요구에 적응한다. 더 많은 것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사람과 사물 인터넷에 연결되고, 모든 것이 디지털 방식으로 반응하는 세계에 살게된다."
"석유기반 포장지나 제폼은 과거, 셀룰로오스 패키지"
완전히 생분해되는 나노셀룰로스(nanocellulose)재질의 음식포장, 약, 전자제품, 섬유제품, 소비자 제품 포장재들이 플라스틱을 대체한다. 이러한 의사 플라스틱은 생물학적 물질에서 파생되어 사람이 섭취 가능하며 다양한 의약품 포장에 사용된다. 플라스틱 포장은 10년내에 거의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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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는 독성 부작용없는 자가면역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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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에서 DNA 매핑, 질병위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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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 테스트"
고분자가속기, 나노입자 충돌기 (LHC)를 힉스 보손의 발견한 이후 매우 인기가 높아진 순간이동 테스트가 진행된다. 가장 기본적인 물리학 논문이었는데, 움직임을 측정하는 이 새로운 기술은 입자 이동을 연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상당한 투자가 가속되면서 2025년 일부 형태의 양자순간이동의 궁극적 테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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