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korea 2014.07.11(금)
이석우 카카오 대표가 ‘창의성’ 중심의 인재가 필요한 시대라는 설명과 함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석우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첨단과학기술 시대의 르네상스형 인재’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먼저 이 대표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여러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융합한 르네상스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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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이석우 대표는 이 같은 르네상스적인 현대의 인물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대표·제프 베조스 아마존 대표·래리 페이지 구글 대표를 예로 들었으며, 국내 인물로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김범수 카카오 의장·김정주 넥슨(NXC) 회장 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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