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壽의 그늘]老의사·할배택시..때로는 불안해요
인데일리 2014.07.11(목)
65세 이상 의사 6344명..15년새 3배 급증
고령일수록 의료사고 발생 가능성↑
택시 교통사고 유발 고령운전자가 절반
의식주 개선과 의료 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그러나 준비 없이 맞이한 ‘장수(長壽)의 그늘’은 깊고 어둡다. 노후 대책 없이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는 불안과 상실감에 시달린다. 정부가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부족한 재원과 부실한 관리로 곳곳이 구멍이다. 은퇴 없는 전문직들 또한 급속한 노령화로 인해 발생한 새로운 문제에 봉착해 있다.
<이데일리>는 100세 시대의 어두운 일면을 재조명하는 기획시리즈를 연재한다.
..이하 전략
[長壽의 그늘]한번 의사는 영원한 의사다?
인데일리 2014.07.11(목)
80세 이상 고령의사 15년새 5배 가까이 증가해
'종신형 면허제' 개선 갱신제 도입 목소리로 높아
의협 "현업서 쌓은 전문성 무시한 방식..결사 반대"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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