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소멸,
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지식을 배우듯이
한개의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에게 학습을 시켜주는 기술,
팩맨과 스타크래프트 비디오게임을 가르친다.
인데일리 2014.04.07(월) 박영숙 유엔미래보고서 2040 저자 정리
미래사회에는 컴퓨터나 기기 센서들이 스스로 다른 기기나 컴퓨터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전수하거나 자신의 기능이나 기술을 가르칠 수 있게된다. 그래서 컴퓨터에게 일일이 인간이 무엇을 명령할 필요가 없이 스스로 알아서 배우도록 만들어 준다. 이 컴퓨터 프로그램은 로봇을 훈련시키는데 필수이며, 따라서 얼마가지 않아 로봇이 학교나 집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상이 나타난다. 교사나 교수의 소멸이 곧 눈 앞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흔히 "기기나 컴퓨터들이 스스로 배운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스스로 배우고 난 후는 로봇이 인간을 가르치게 된다. 로봇이 한가지 기술을 배우면 즉 인간이 입력을 하면 다른 로봇에게 같은 기능을 가지도록 가르쳐서 인간의 일을 대량 대신해주는 일을 하게된다.
2050년이되면 로봇이 인간의 숫자보다 많다라는 예측이 있다. 로봇은 큰 로봇에서 작은 기기 센서, 사물인터넷 등과 연계하면서 인간보다 훨씬 시너지를 내면서 일하게 된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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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유엔미래보고서 2040
-도전하는 미래가 살아남는다
http://blog.daum.net/bstaebst/11136
박영숙, 제롬 글렌, 테드 고든, 엘리자베스 플로레스큐 저 |교보문고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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