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교사나 교수의 소멸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배셰태 2014. 4. 7. 18:55

교사의 소멸,

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지식을 배우듯이

한개의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에게 학습을 시켜주는 기술,

팩맨과 스타크래프트 비디오게임을 가르친다.

인데일리 2014.04.07(월) 박영숙 유엔미래보고서 2040 저자 정리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4&nScate=&nIdx=22264&cpage=1&nType=1

 

 

미래사회에는 컴퓨터나 기기 센서들이 스스로 다른 기기나 컴퓨터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전수하거나 자신의 기능이나 기술을 가르칠 수 있게된다. 그래서 컴퓨터에게 일일이 인간이 무엇을 명령할 필요가 없이 스스로 알아서 배우도록 만들어 준다. 이 컴퓨터 프로그램은 로봇을 훈련시키는데 필수이며, 따라서 얼마가지 않아 로봇이 학교나 집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상이 나타난다. 교사나 교수의 소멸이 곧 눈 앞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흔히 "기기나 컴퓨터들이 스스로 배운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스스로 배우고 난 후는 로봇이 인간을 가르치게 된다. 로봇이 한가지 기술을 배우면 즉 인간이 입력을 하면 다른 로봇에게 같은 기능을 가지도록 가르쳐서 인간의 일을 대량 대신해주는 일을 하게된다.

2050년이되면 로봇이 인간의 숫자보다 많다라는 예측이 있다. 로봇은 큰 로봇에서 작은 기기 센서, 사물인터넷 등과 연계하면서 인간보다 훨씬 시너지를 내면서 일하게 된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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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유엔미래보고서 2040 

 -도전하는 미래가 살아남는다

 http://blog.daum.net/bstaebst/11136  

유엔미래보고서 2040 

박영숙, 제롬 글렌, 테드 고든, 엘리자베스 플로레스큐 저 |교보문고 |201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