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FOCUS] 리모컨·마우스 필요없다…말 속의 감정까지 읽는다
매일경제 2014.01.17(금)
뉘앙스 등 해외기업이 음성인식 시장 80% 차지
LG전자 독자개발 `Q보이스` 한국어 인식 뛰어나…네이버·다음도 자체 기술로 간편한 음성 검색
머지 않아 모든 사물과 자유롭게 대화
사물인터넷 시대 음성인식이 출발점 한국어는 걸음마 수준
한 아이폰 이용자가 애플의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를 사용해 스마트폰과 대화를 하고 있다. 미래 음성인식 기술은 다양한 사물이 사람의 기분상태까지 파악해 대응하는 단계로까지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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