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4.01.17(금)
3D프린터가 식품 업계까지 진출했다. 17일 CNN은 3D시스템스와 허쉬가 초콜렛과 기타 허쉬 식품을 생산하기 위한 전용 3D프린터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식품 기업과 손잡고 대량 생산에 투입되는 사례는 처음이다.
<중략>
CNN은 “3D프린터로 만든 캔디, 초콜릿류는 미국인의 주식인 햄버거가 3D프린터로 대중화되기 직전 단계로, 곧 3D프린팅 음식이 식탁을 지배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에 적응 못하면 이동통신사는 `덤프 파이프`로 전략할 수도 있다 (0) | 2014.01.17 |
---|---|
2월 임시국회도 험난…‘단통법 평행이론’까지 등장 (0) | 2014.01.17 |
[스크랩] 2014년 통신가입비 절감과 다양한 요금제 등 이렇게 달라집니다 (0) | 2014.01.16 |
미국 연방항소법원 ‘망 중립성 원칙’ 제동 (0) | 2014.01.15 |
구글 3조원 들여 네스트랩 인수…'만물인터넷' 일보 전진 (0) | 201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