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3.08.18(일)
서울강남구 삼성동 전력거래소 사무실 <<연합뉴스DB>>
ESS 시장 개설…'절전규제→ICT 활용' 수요관리 대전환
<중략>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이 ESS·EMS·스마트그리드 분야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면 오는 2017년까지 3조5천억원 규모의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정부는 국민의 절전 혁신을 위해 스마트폰·인터넷으로 전원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플러그'를 보급할 방침이다.
..이하 전략 |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지영의 3D프린팅 이야기(1)~(4)] 소비혁명을 이끄는 3D 프린팅 (0) | 2013.08.20 |
---|---|
[설계·재료·유통·생산기지혁명] 3D프린터 특허 2014년초 만료…산업계 '지각변동' (0) | 2013.08.19 |
보수의 반격.. 흔들린 진보, 달라진 SNS 판도 (0) | 2013.08.18 |
포브스 100대 혁신기업 선정…애플 추락·한국기업 전무 (0) | 2013.08.18 |
구글, 와이파이 등 네트워크 분야로의 진출 본격화 (0) | 2013.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