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53

■■16년전 한동훈 집 산 일반인 정보까지 유출... MBC와 임현주 기자 압수수색의 전말■■

16년전 한동훈 집 산 일반인 정보까지 유출... MBC 압수수색의 전말 조선일보 2023.05.31 이혜진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5/31/T6UJCV453ZFSBIP2T6FJCVNCYQ/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전 한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 관련 압수수색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2022년 4월경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현 더탐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주택 매매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한 장관이 2007년 일반인 백모 씨에게 아파트를 팔았는데, 각종 공문서에는 한 장관이 2013년까지 이 아파트에 거주했다고 기재..

MBC는 자유의 적이다...해체가 답이다

※MBC는 자유의 적이다...해체가 답이다 MBC의 행태는 자유의 남용, 방종이 아니다. 그 정도라면 대한민국 사회가 용인할 수 있다. MBC는 자유의 적이다. MBC는 광우뻥 사태 이후 체계적이고 집요하게 대한민국 전복을 획책해 왔다. 그 위험성은 북조선이 남쪽 주사파에 지령을 내리는 단파 라디오를 아예 공개적으로 뿌려대는 것과 같다. MBC의 자유파괴 행태는 일회성 경고로 개선불가다. 그곳은 주사파 민언련의 든든한 요새다. 위아래를 막론하고 특정연고의 끈끈한 인맥으로 얽혀있다. 주인없는 지분구조, 사기업을 공공기관으로 둔갑시킨 악법중의 악법인 방송문화재단법 등이 법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이미 좌파 기생충이 숙주를 잡아 먹었다. 해체가 답이다. 자칭 우파라면서 MBC를 옹호하는 자들은 간첩이거나 자유를..

민주당 비서관 "MBC 보도한답니다" 49분 뒤, MBC '윤석열 대통령 발언' 보도… 커지는 '정언유착' 의혹

민주당 비서관 "MBC 보도한답니다" 49분 뒤, MBC '尹 발언' 보도… 커지는 '정언유착' 의혹 뉴데일리 2022.09.28 이지성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9/28/2022092800153.html 민주당 이동주의원실 최지용 비서관, 22일 오전 9시 '尹이 바이든 모욕' 글 올려 엠바고 9시39분인데… 박홍근, 9시33분 회의서 거론→ MBC, 10시7분에 영상 보도 "최지용, MBC 보도 어떻게 알았나?" 유출 경위 의혹… 국민의힘 "정언유착" 비판 ▲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 ⓒ뉴데일리 더불어민주당과 MBC의 '정언유착' 의혹이 불거지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사적 발언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MBC가 논란이 된 영..

[한정석의 자유TV] MBC의 윤석열 호구론...MBC, 외통수에 걸렀다

[한정석의 자유TV] MBC의 윤석열 호구론...MBC, 외통수에 걸렀다 (한정석 전 KBS PD '22.09.28) https://youtu.be/rCZ2UeR8OZA 간이 배밖으로 나왔던 MBC. 광우병 선동 방송으로 세상을 바꿨다는 그 헛바람 신화가 결국 '바이든' 밑장빼기로 손모가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윤석열은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아니다. MBC의 운명은 이미 정해졌다. ===============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 ‘공영방송 호소인 MBC’ 이번 기회에 차라리 문 닫자...그게 시청자에 대한 예의다

※‘공영방송 호소인 MBC’ 이번 기회에 차라리 문 닫자. 그게 시청자에 대한 예의다 MBC는 상업방송이다.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공영방송은 KBS 밖에 없다. MBC는 공영방송을 입에 달고 산다. 공영방송의 대접을 받으려면, 거기에 맞는 품격과 윤리를 갖추어야 하지 않겠는 가? “윤석열 대통령 XX 발언”을 단독보도인양 설쳐댄 MBC를 보면, 대한민국이 이거 밖에 안되나 절로 탄식이 나온다. O 문제의 MBC 보도 MBC는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 팔려서 어떡하나”라는 자막을 윤대통령 초상과 함께 여러 차례 달았다. “좌파들은 잘 걸렸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좌파 언론은 “바이든에 비속어를 날린 ‘외교참사’라고 질타했다. ” 이를 지렛대 삼아 모종의 일을 꾸밀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