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MBC는 자유의 적이다...해체가 답이다

배세태 2022. 11. 14. 09:52

※MBC는 자유의 적이다...해체가 답이다

MBC의 행태는 자유의 남용, 방종이 아니다. 그 정도라면 대한민국 사회가 용인할 수 있다. MBC는 자유의 적이다.

MBC는 광우뻥 사태 이후 체계적이고 집요하게 대한민국 전복을 획책해 왔다. 그 위험성은 북조선이 남쪽 주사파에 지령을 내리는 단파 라디오를 아예 공개적으로 뿌려대는 것과 같다.

MBC의 자유파괴 행태는 일회성 경고로 개선불가다. 그곳은 주사파 민언련의 든든한 요새다. 위아래를 막론하고 특정연고의 끈끈한 인맥으로 얽혀있다. 주인없는 지분구조, 사기업을 공공기관으로 둔갑시킨 악법중의 악법인 방송문화재단법 등이 법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이미 좌파 기생충이 숙주를 잡아 먹었다. 해체가 답이다.

자칭 우파라면서 MBC를 옹호하는 자들은 간첩이거나 자유를 위해 피흘려 보지 않은 자 들이다.

출처: 차명진 페이스북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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