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딱 봐도 죽을 상 우리나라 최고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음해하고 모략한 MBC의 사장은 박성제다. 이 자는 딱 봐도 좌빨이다.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의 MBC 노조위원장 출신이다. 부인 정해성은 문재인 청와대 국민소통 비서관을 했다. 이 인간은 검찰청 앞 조국 집회 때 "딱 봐도 100만"이라고 노골적 조국 편을 든 넘이다. 이런 자가 MBC 사장으로 있으니 MBC는 딱 봐도 골수좌파다. MBC의 간부진은 전부가 호남 출신이다. 딱 봐도 호남 향우회다. 이런 방송이 저지른 이번 국가 전복 기도 사건은 MBC만의 작품인가? 딱 봐도 한몸인 더불당과 짜고 친 고스톱이다. 시끄러운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말하지도 '미국'이란 말과 '바이든'이란 말을 자막으로 넣은 것은 가짜 뉴스 정도가 아니라 내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