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53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 조작보도 사건] MBC, 딱 봐도 죽을 상

※MBC, 딱 봐도 죽을 상 우리나라 최고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음해하고 모략한 MBC의 사장은 박성제다. 이 자는 딱 봐도 좌빨이다.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의 MBC 노조위원장 출신이다. 부인 정해성은 문재인 청와대 국민소통 비서관을 했다. 이 인간은 검찰청 앞 조국 집회 때 "딱 봐도 100만"이라고 노골적 조국 편을 든 넘이다. 이런 자가 MBC 사장으로 있으니 MBC는 딱 봐도 골수좌파다. MBC의 간부진은 전부가 호남 출신이다. 딱 봐도 호남 향우회다. 이런 방송이 저지른 이번 국가 전복 기도 사건은 MBC만의 작품인가? 딱 봐도 한몸인 더불당과 짜고 친 고스톱이다. 시끄러운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말하지도 '미국'이란 말과 '바이든'이란 말을 자막으로 넣은 것은 가짜 뉴스 정도가 아니라 내란선..

■■MBC 노조 "박종일 기자가 화면 송출… B기자가 잘못 해독해 본사에 보고했다"■■

MBC 노조 "박종일 기자가 화면 송출… B기자가 잘못 해독해 본사에 보고했다" 뉴데일리 2022.09.26 조광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9/26/2022092600208.html - "본사로 전송된 화면→ 디지털뉴스룸과 뉴스룸 정치팀에 전달돼 뉴스로 가공돼" - "디지털뉴스룸, 오전 10시7분 '승인 안 해 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자막 붙여 공개" - 뉴스룸 정치팀, 엠바고 해제 시점 확인하느라 부산… 12시, C기자가 '미국' 추가" - "박범수 정치팀장이 자막 지시, 승인했을 것… 박성호 국장이 모든 과정 지휘" - "기자가 민주당에 동영상 보내고→ 민주당이 거꾸로 유포했을 가능성 매우 크다" -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비하..

윤석열 대통령은 양희은의 ‘아침이슬’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아침이슬 vs 아! 대한민국 2008년 5월 MBC는 “미국 소 광우병 소” “뇌에 구멍 송송”이라고 날조하는 방송으로 이른바 ‘광우병 촛불집회’의 불씨를 지폈다. 촛불 데모에 호응하는 난동에 광화문 세종로가 화염병과 쇠몽둥이가 판치는 난장판이 되었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단호하게 대응하기는커녕 종북좌파들이 좋아하는“아침 이슬” 불러 되레 사태를 악화시켰다, 이념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탈 이념과 중도 영합주의를 추구한 이명박 대통령의 무가치가 낳은 결과다. 투철한 국가관 확립보다는 낭만적 진보지향주의를 추구한 참모들이 무능함이 낳은 결과다.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세월호 침몰이라는 해난사고를 종북좌파들은 의문의 7시간을 들이대며 온갖 추잡한 것을 만들 때 박 대통령은 단호한 태도보다는 무능한 참모..

■■윤석열 대통령, 첫 일성은 MBC에 초강경 대응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진상 밝혀야"■■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진상 밝혀야"...'국회, 이 XX' 논란성 발언 보도에 尹, 첫 일성은 초강경 대응 펜앤드마이크 2022.09.26 조주형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30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외교 순방 과정에서 포착된 "국회, 이 XX"라는 논란성 발언에 대해 26일 입장을 밝혀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굉장히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밝힌 것.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기자들이 '발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물어보자 "그건, 논란이라기보다는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라며 다음과..

윤석열 대통령 관련 MBC 조작 보도, "최고 책임자는?"

윤 대통령 관련 MBC 조작 보도, "최고 책임자는?" 파이낸스투데이 2022.09.26 인세영 대표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416 MBC의 기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사적인 대화 영상에 악의적으로 자막을 달아 송출한 후폭풍이 거세다. 국민의힘은 MBC의 왜곡보도에 대해 '제2의 광우병 조작선동' 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강력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공영방송인 MBC가 현직 대통령을 정면으로 조롱하고 국익을 심각하게 해쳤다는 판단인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는 기자 개인의 일탈 행위가 아니라,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들이 카르텔을 이뤄서 현직 대통령을 음해하고, 대한민국의 국익을 해친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