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53

MBC의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녹취록’ 방송은 결국 이재명의 악몽됐다

MBC의 ‘김건희 녹취록’ 방송은 결국 이재명의 악몽됐다 펜앤드마이크 2022.01.19 양준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25 윤석열 국민의힘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녹음’을 다룬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 방송이 예기치 못했던 후폭풍을 낳고 있다. MBC는 윤석열 후보를 향해 칼끝을 겨눴으나 오히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곤경에 처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 MBC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방송한 ‘스트레이트’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은 후폭풍을 낳고 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한 마디로 여야의 입장이 바뀌었다. ‘선거에 큰 파장이 미칠 발언이 나올 것인가’ 우려하던 국민의힘에서는..

[조갑제TV]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전략에 모두가 말리고 있다!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전략에 모두가 말리고 있다! (조갑제TV '22.01.18) https://youtu.be/-YlckXSCLPM ㅡㅡㅡㅡㅡㅡㅡㅡ ※유머) MBC가 국민의힘 쪽으로 줄 섰나? 요란했던 김건희 7시간 통화 내역이 공개되었다. 그런데 여야 모두 고개를 갸우뚱한다. MBC가 이재명과 문재인 버리고 윤석열 쪽으로 줄 바꿔 선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대선 판세가 이미 완전히 윤석열 쪽인가? 저것 방송 결정한 사람이 누구지? 여권에서 임명한 인사 맞나? 공개된 통화 내역은 오히려 김건희를 띄워주었다. 민주당은 김건희 통화내역 공개 후 한나절이 지나도 공식입장이 없었다. 여권은 맨붕에 빠졌던 것이다. MBC 고무신 거꾸로 신은 것 아냐? 저거 우리 편 맞나? 새대가리 아냐? 한편으..

'윤석열 아내 김건희 7시간 녹취록' 법원, 일부 인용···주요 내용은?(전문)

'尹 아내 김건희 7시간 녹취록' 법원, 일부 인용···주요 내용은?(전문) 펜앤드마이크 2022.01.14 조주형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24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사진=공동취재단, 편집=조주형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 7시간 녹취록'에 대해 국민의힘이 MBC를 상대로 제기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14일 일부 인용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수석부장판사 박병태)는 이날 오후 이같이 판단했다. 서울서부지법은 MBC 스트레이트가 방송하겠다는 녹취록 중 ▲김건희 씨 수사 중인 사건 관련 발언 ▲언론사 및 사람들에 대해 불만 표현 내용 일부 ▲정..

법원, ‘김건희 통화’ 중 수사 관련 내용은 방송금지 결정

법원, ‘김건희 통화’ 중 수사 관련 내용은 방송금지 결정 조선일보 2022.01.14 김민기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1/14/Q22XFLJUFVDLVO5N362LDJ7MYU/ .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취록'을 보도 예고한 MBC를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로비에서 MBC 노조원들에게 가로막혀 있다. /민주노총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제공/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측이 MBC를 상대로 낸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됐다. 녹음 내용 중 김씨가 자신이 관련된 수사에 대해 발언한 것이 ..

[서울경제/단독]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녹취 기자, 오보 쓰고 김건희에게 '떡밥' 준다 해

[단독] “김건희 녹취 기자, 오보 쓰고 김건희에게 '떡밥' 준다 해" 서울경제 2022.01.13 조권형 기자 https://m.sedaily.com/NewsView/260UMIIZTE#cb 열린공감TV 입장문서 밝혀 서울의소리 "우린 입장 달라"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권욱 기자 '김건희 녹취파일'을 가진 서울의소리 기자가 김건희 씨와 접촉할 당시 김 씨와 대척점에 있는 인사의 발언이 허위라는 오보를 낸 뒤 '떡밥'을 줬다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의소리 측은 열린공감TV와 입장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13일 서울경제가 입수한 열린공감TV의 ‘김건희 녹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