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 조작보도 사건] MBC, 딱 봐도 죽을 상

배세태 2022. 9. 27. 10:59

※MBC, 딱 봐도 죽을 상

우리나라 최고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음해하고 모략한 MBC의 사장은 박성제다. 이 자는 딱 봐도 좌빨이다.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의 MBC 노조위원장 출신이다. 부인 정해성은 문재인 청와대 국민소통 비서관을 했다. 이 인간은 검찰청 앞 조국 집회 때 "딱 봐도 100만"이라고 노골적 조국 편을 든 넘이다.

이런 자가 MBC 사장으로 있으니 MBC는 딱 봐도 골수좌파다. MBC의 간부진은 전부가 호남 출신이다. 딱 봐도 호남 향우회다.

이런 방송이 저지른 이번 국가 전복 기도 사건은 MBC만의 작품인가? 딱 봐도 한몸인 더불당과 짜고 친 고스톱이다.

시끄러운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말하지도 '미국'이란 말과 '바이든'이란 말을 자막으로 넣은 것은 가짜 뉴스 정도가 아니라 내란선동 공작방송이다.

이 영상을 최초에 촬영한 기자는 MBC의 임현주다. 이녀도 딱 봐도 좌빨이다. 아침 6시 30분에 MBC 본사로 보냈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9시 33분 더불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박홍근이 먼저 발표했다. 그리고 엠바고(보도유예) 시간 9시 39분을 지난 10시 7분에 MBC는 디지털뉴스로 유튜브에 올렸다. 그리고 12시 뉴스에 박진 장관이 "야당을 잘 설득해서 통과시켜야지요"한 말은 쏙 빼고 정규방송으로 보도했다.

이 말의 장본인은 윤 대통령이다. 어제 아침 귀국 후 첫 출근에서 사실과도 다르고 동맹을 훼손하는 것으로 진상을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똥줄이 탄 건 그동안 거짓 가짜 조작 방송을 일삼아 온 MBC와 이 건으로 촛불 내란을 획책한 더불당 넘들이다. 이재명은 바이든이 아니고 '날리면'으로 들릴 수 있다고 꽁무니를 뺐다.

점점 알박기로 심어 놓은 딸랑이들이 하나둘 뽑혀 나가고 그동안 저지른 죄로 힘을 못 쓰고 비실비실 되어 가는 마당에 더불당은 이재명과 그 측근들의 죄상이 낱낱이 밝혀지면서 이재명 구명하기에만 급급하다.

시간은 갈수록 윤석열 대통령의 편이다. 내년이 되면 총선 1년 전으로 더불당은 더 이상 국민에 뜻과 정서에 반하는 거짓말을 못 할 상황이 전개된다.

이제 곧 강력한 검찰 수사가 들어간다. 이번 내란 선동에 실패한 MBC와 더불당, 딱 봐도 죽을 상이다!

화요일 아침에
方山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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