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무조건 좌빨들을 척결하고 이겨야 한다

배세태 2022. 9. 27. 14:16

※윤석열 대통령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무조건 좌빨들을 척결하고 이겨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도 다른 선택의 길이 없다. 양보하고 타협하고 고분고분하면 좌빨 민주당이 예쁘다고 봐줄까? 어림도 없다. 간단한 게임이다. 윤석열과 좌빨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다.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다. 이 권한을 휘두를 준비를 해야 한다. 특히 경찰 조직. 지난번에 항명하고 삭발하고 집단행동했던 무리부터 조직에서 제거해야 한다. 이 자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반란 폭도의 편에 설 가능성이 99.99%다.

좌빨 폭도들과 그들을 배후 조종하는 민주당과 중공의 공세를 시나리오별로 분류하고 그 시나리오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정권 내부에서 시뮬레이션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조직을 거기에 맞춰 정비해야 한다. 상황을 가볍게 보면 안된다.

윤석열이 쓰러지면 대한민국은 두번 다시 기회가 오지 않는다. 지금까지 버틴 것만도 기적이었다. 이제 한계가 왔다. 더이상은 버틸 수 없다. 불가능하다. 무조건 좌빨들을 척결하고 이겨야 한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가용한 모든 자원을 끌어모아야 한다. 지금부터 각개 격파에 들어가야 하고, 기동은 신속 정확해야 한다. 한 치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된다. 윤석열뿐만 아니라 이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의 상황이다.

출처: 주동식 페이스북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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