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185

■■[2020년 한국 4.15 총선 재검표] 서울 영등포을 지역구에서도 비정상 투표지 다수 출현■■

[속보] 영등포을 지역구에서도 비정상 투표지 다수 출현 파이낸스투데이 2021.08.30 17:39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18 . 현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415총선 서울영등포을 지역구의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또 다시 비정상 투표지들이 발견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재검표 현장에 들어가 있는 원고 측 참관인이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의 투표용지들이 빳빳한 신권 상태를 보이고 있었으며, 붙어 있는 투표지 등이 다수 나왔다고 전했다. 이시간 현재 재검표 현장에서 개표를 참관하고 인쇄전문가 등 복수의 참관인에 다르면, 우선 비정상 투표용지가 다수 나왔으며, 지난 두 차례의 재검표와 마찬가지로..

[2020년 한국 4.15 총선] 대법원은 재검표 현장 투표지 촬영을 보장하라

※대법원은 재검표 현장 투표지 촬영을 보장해야 합니다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선거무효소송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28일에는 인천 연수을에 대한 재검표, 8월 23일에는 경남 양산을에 대한 재검표가 있었고, 8월 30일에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대한 재검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천 연수을 재검표에 참관한 소송대리인과 참관인들은 천대엽 대법관이 사진과 영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여 촬영할 수 있었지만, 경남 양산을 재검표에서는 조재연 대법관이 촬영을 불허하였습니다. 양산을 재검표 현장에서도 규격이 다른 투표지, 정규투표지 무게보다 훨씬 무거운 투표지, 기표모양이 다른 투표지, 옆면이 절단되어 이른바 이바리(burr)라고 불리는 인쇄흔적있는 사전투표지, 붙어..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대법원은 지금까지 밝혀진것 만으로도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검찰에 전면 수사의뢰 해야■■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대법원은 지금까지 밝혀진것 만으로도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검찰에 전면 수사의뢰 해야 양산 재검표 현장에서 사전선거 투표지가 좌우균형이 안맞는게 나오고(사전선거 투표지는 프린트에서 발급하는데 프린트기는 좌우센타가 맞춰져 있어 이런 투표지가 도저히 나올수 없음. 인쇄소에서 투표지 재단과정에 잘못된 불량품이 아니면 설명불가) 기표란 날인이 이그러진게 3000여장 나오고 (특히 관외사전 선거는 투표소가 전국에 수많이 있는데 저렇게 이그러진 기표날인 투표지가 전국투표소에 걸쳐 나왔다는건 희한한 일임) 무엇보다 선관위가 공시한 투표용지 보다 무게가 훨씬 더 나가는 투표지가 엄청 발견되었다.(중국산 모조지가 한국산 모조지와 같은 규격의 용지라도 중량이 더 나간다고 함) 검사..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 국투본 성명: 불법 위조되어 투입된 표에 대한 수사와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

[국투본 성명] 불법 위조되어 투입된 표에 대한 수사와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4 편집국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10 . 2020년 4.15부정선거에 관해 지난 6월 28일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최초의 재검표에서 소위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자석 투표지 등이 천 장 이상 발견되어 진실의 충격을 초래한 바 있다. 두 달 뒤인 8월 23일 두 번째로 열린 경남 양산을 지역구 재검표에서 역시 불법 부정선거의 물증인 의 물증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와 부정선거의 확신은 이제 강력한 행동과 긴급한 제도적 대응을 요구하는 단계에 불가역적으로 이르게 되었다. 소송대리인 변호사들에 의하면 7,362표의 관..

[2020년 한국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재검표 불법 정황 투표지 수 천장 유효표 처리

"양산을 재검표 불법 정황 투표지 수 천장 유효표 처리"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4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09 . 수 천장 투표지에 타원형이나 럭비형 모양의 기표 도장이 찍혀있어...대법관은 그냥 유효표로 인정 경남 양산을 재검표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비정상 투표지가 발견되었다. 8월23일 경남 양산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심각한 수준의 불법 위조 투표지가 발견되었으나, 대법원 (주심 조재연)은 이를 묵인하고 그대로 재검표를 종료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재검표에서 불법 위조된 정황의 투표지가 수천 장 드러났으나 주심을 맡은 조재연 대법관은 19장의 투표지를 감정 목적물로 채택한 것 외에 대부분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