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185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2020년 4.15 총선 재검표 논란'에 "관리부실은 해명해야"

최재형, '총선 재검표 논란'에 "관리부실은 해명해야" 뉴시스 2021.09.22 김승민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922_0001589839#_enliple "국가시스템 신뢰"…'부정선거론'에는 선 그어 "무효표는 기표자 행위로 발생…이번엔 아냐" 인천 연수을 재검표서 무효표 300여장 발생 .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2021.09.16. 국민의힘 대권주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22일 야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21대 총선 부정 의혹'에 대해 "선거관리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대의민주주의는 근본이 흔들..

■■[2020년 한국 4.15 총선] 황교안 “선관위가 선거공작, 대법원이 증거인멸 주도”■■

황교안 “선관위가 선거공작, 대법원이 증거인멸 주도” 아시아투데이 2021.09.19 이욱재 기자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19010010892&fbclid=IwAR2pkpa7lI7RORgF7BG2Aa-7JyyRTfVLUQZ3DqyNt9bfCvs9XjidFX7Aqa4 "선관위 직원 희안한 성씨들 천지" "주범은 선관위, 대법원이 패역 감싸" . 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전 대표는 지난 18일 “선관위가 선거공작을, 대법원이 증거인멸을 주도한다”고 지적했다. 19일..

■■2020년 4.15 총선 부정투표지 들고 온 황교안, 16일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TV토론 찢었다"■■

부정투표지 들고 온 황교안, "TV토론 찢었다" 파이낸스투데이 2021.09.16 23:03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811 부정선거증거, 결국 TV조선 전파타고 전국으로 퍼져 . https://youtu.be/wRAvzX9jUS0 국민의힘 대통령경선에서 황교안 후보가 TV토론회를 압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황교안 후보는 16일 국민의힘 대통령경선 TV토론에서 부정선거 관련 투표지와 관련된 팜플렛을 갖고 나와서,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에게 지난 4.15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두 후보는 머뭇거리면서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부정선거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겠다는 원론적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통령 잘 뽑아야 위기 극복"…2020년 4.15 총선 부정의혹 또 제기

황교안 "대통령 잘 뽑아야 위기 극복"…총선 부정의혹 또 제기 연합뉴스 2021.09.02 울산=이상현 기자 https://m.yna.co.kr/view/AKR20210902072500057?section=search. . 총선 부정 의혹 다시 제기하는 황교안 전 대표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2일 울산을 방문해 "지난 총선 당시 인천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있었던 증거"라며 투표관리인의 직인을 보여주고 있다. 2021.9.2 eeyoo@yna.co.kr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2일 "우리나라 경제는 망가졌고, 민생은 깨졌다"며 "차기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

■■[스카이데일리 사설]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증거 은폐한 ‘조재연 대법관’을 탄핵한다■■

부정선거 증거 은폐 ‘조재연 대법관’을 탄핵한다 스카이데일리 2021.09.01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39924 仁川 연수·慶南 양산·영등포 재검표 소송 주심 현장 촬영 불허… 부정 투표지 쏟아져도 묵살 대법관이 공수처에 고발당했다. 죄목은 직무유기죄·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다. 대법관이 피소됐다는 점 자체로 부끄러운 일이다. 더군다나 사유가 엄정 중립을 유지해야 하는 선거재검표 주심을 맡은 대법관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유이니 참담하다. 민주주의 모범국으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던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국가 품격 떨어지는 일들이 줄줄이 일어나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고발당한 대법관은 2017년 임명된, 문재인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 조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