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15총선 인천 연수구 을 무효소송 재검표 관련(부정선거) 인천지검이 수사한다 드디어 인천지검에서 부정선거 수사를 시작했다. 담당검사는 대전지검에서 원전수사 하다 박범계에 의해 인천으로 쫒겨간 강골중의 강골검사다. 박범계도 인천 민경욱 선거구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부정투표지가 수백장 나올줄 몰랐을 거다. 그러니 인천지검으로 보냈지. 이제 인천지검은 민경욱 선거구에서 발견된 배추잎 투표지와 서로붙은 투표지 등에 대해 정밀검사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들 투표지는 사전투표지다. 사전투표지는 프린트에서 출력하는데 투표지가 색상이 다르게 인쇄되 있고 전표처럼 붙어 있다. 이를 납득이 가능하도록 설명할수 있겠는가? 지금 이들 투표지는 대법원에서 물증으로 채택되어 검증중에 있다. 그리고 중앙선관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