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26

■■[2020년 한국 국회의원 선거] 경찰 "4·15 총선, 부여서 투표지 분류기 오류 있었다"■■

[단독] 경찰 "4·15 총선, 부여서 투표지 분류기 오류 있었다" 중앙밀보 2021.06.15 부여=김방현 기자 https://mnews.joins.com/article/24082533?cloc=joongang-mhome-Group3 지난해 4·15 총선 당일 충남 부여지역 개표에 사용된 투표지 분류기에 오류가 있었다는 지적이 경찰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이슈추적] "개표 상황표 찢었다” 선관위 직원 3명 고발 . 지난 4월15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유스호스텔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중앙포토 경찰 "분류기 오류로 재집계" 14일 충남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4·15 총선 당시 투표용지 찢은 혐의(공용서류무효, 공직선거법위반)로 고발된 충남 부여군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명은 최근 경찰에서 “오류..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4·15 총선 ‘무효’ 선언하고, 국정조사 실시”…대법원에 촉구■■

국투본 “4·15 총선 ‘무효’ 선언하고, 국정조사 실시”…대법원에 촉구 헤럴드경제 2020.09.09 주소현 기자 https://media.naver.com/journalist/016/74403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9일 오전 대법원 앞에서 회견 “관외 사전투표 전수조사 결과 심각하고 명백한 부정 발각” . 9일 오전 대법원 앞에서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의 민경욱(가운데) 상임대표가 “4·15 총선 당시 우편투표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대법원에 선거무효 선언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 시민단체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가 4·15 총선 당시 관외 사전투표가 조작됐다며 전면 무효화와 수사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국투본은 9일 오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 당시 우편..

◆◆[공병호TV] 김방현(중앙일보)기자, 특종....4·15 총선 사전투표 조작개표 의혹 핵심을 때리다

■김방현(중앙일보)기자, 특종 / 핵심을 때리다 (공병호 공병호TV 대표 '20.05.14) https://youtu.be/7a1UvD4a9YU ================== [관련 기사] ■[단독] "부여개표소 분류기 이상했다" 선관위 "기계 이상없다" 중앙일보 2020.05.14 부여=김방현 기자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776496 “투표지가 분류기를 통과..

[4·15 총선 선거 부정 의혹] 김소연 변호사 "이준석, 자신의 뇌피셜을 당론으로 규정...참 못 쓸 사람" 직격탄

김소연 변호사 "이준석, 자신의 뇌피셜을 당론으로 규정...참 못 쓸 사람" 직격탄 펜앤드마이크 2020.05.14 심민현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55 "저는 거짓말하는 사람들, 싸가지 없는 사람들은 못 봐준다...이 친구는 앞으로 제가 담당하겠다" "선거 부정인지 아닌지가 중..

■■[4·15총선 개표조작 의혹] 美 동아시아연구센터의 충격 보고서… "QR 코드 활용한 부정선거, 가능하다"■■

美 동아시아연구센터의 충격 보고서… "QR 코드 활용한 부정선거, 가능하다" 뉴데일리 2020.05.11 송원근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5/11/2020051100141.html "QR코드 정보에 따라 개표기가 투표용지 분류… "볼리비아 대선서 부정행위 발생" '한국 선거조작 의혹' 보고서… "가능성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