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4·15 총선, 부여서 투표지 분류기 오류 있었다" 중앙밀보 2021.06.15 부여=김방현 기자 https://mnews.joins.com/article/24082533?cloc=joongang-mhome-Group3 지난해 4·15 총선 당일 충남 부여지역 개표에 사용된 투표지 분류기에 오류가 있었다는 지적이 경찰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이슈추적] "개표 상황표 찢었다” 선관위 직원 3명 고발 . 지난 4월15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유스호스텔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중앙포토 경찰 "분류기 오류로 재집계" 14일 충남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4·15 총선 당시 투표용지 찢은 혐의(공용서류무효, 공직선거법위반)로 고발된 충남 부여군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명은 최근 경찰에서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