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 대선 12

■■[2022년 한국 대선] 국민의힘, 썩은 둥지에서 썩은 알을 부화시키려 한다...2020년 미국대선, 아직 불확실하다■■

※썩은 둥지에서 썩은 알을 부화시키려 한다 서울시장 선거가 며칠 후이고 대선이 다가오니 언제나 그랬듯이 웃기는 이들이 설친다. 박통을 탄핵하고 나라를 뺐길 때에는 어쩌지도 못하던 인간들이 애국자나 되는 듯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 이기고 그것을 발판으로 대선까지 이겨서 정권을 찾잔다. 그런데 겨우 한다는 짓이 썩은 둥지에다가 썩은 닭 알을 넣어서 병아리를 깨우겠다는 미친 짓거리다. 즉 자기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출당까지 시킨 자한당의 후손인 국민의힘 당에서 탄핵을 주도했던 윤이나 황을 대선후보로 세워서 보수정권을 창출하겠단다. 아니 국힘당이 어떤 쓰레기들이고...황과 윤이 어떤 인간인지 몰라서 이러나? 그런데다가 종북-좌파들은 북과 중공을 업고서 장기집권 할 수 있는 힘과 기술력까지 완비한 자신만만한 상대다...

[2022년 한국 대선] 조중동의 오도방정...윤석열과 황교안 등판시키다

※조중동의 오도방정...윤석열과 황교안 등판시키다 윤석열이 등판할 폼을 잡으니, 황교안도 다시 나서겠단다. 이제 조중동은 바로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아무나 이겨라.." 하면서 거들기 시작했다. 윤은 트통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려는지 SNS까지 한단다. 홍○현의 마리오네트인 조중동과 인민무력당은 과거 반기문, 홍준표, 황교안 등을 단독 등판시켰다가 전혀 재미를 보지 못한 학습효과 때문인지, 이번에는 둘을 한꺼번에 등판시켜서, "둘 중 아무나 이겨라"는 스탠스를 취하기 시작했다. 눈치 없는 대중들은 또 한바탕 놀아나게 생겼다. 학습효과는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어항 속 금붕어도 하는데... 사람이라면서 그렇게 당하고도, 4년내내 당하고도, 또 당할 태세이다. 이 세상에는 밥을 입으로 먹는 사람과 ㄸ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