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둥지에서 썩은 알을 부화시키려 한다 서울시장 선거가 며칠 후이고 대선이 다가오니 언제나 그랬듯이 웃기는 이들이 설친다. 박통을 탄핵하고 나라를 뺐길 때에는 어쩌지도 못하던 인간들이 애국자나 되는 듯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 이기고 그것을 발판으로 대선까지 이겨서 정권을 찾잔다. 그런데 겨우 한다는 짓이 썩은 둥지에다가 썩은 닭 알을 넣어서 병아리를 깨우겠다는 미친 짓거리다. 즉 자기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출당까지 시킨 자한당의 후손인 국민의힘 당에서 탄핵을 주도했던 윤이나 황을 대선후보로 세워서 보수정권을 창출하겠단다. 아니 국힘당이 어떤 쓰레기들이고...황과 윤이 어떤 인간인지 몰라서 이러나? 그런데다가 종북-좌파들은 북과 중공을 업고서 장기집권 할 수 있는 힘과 기술력까지 완비한 자신만만한 상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