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6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대법원, 재검표서 나온 비정상 투표지 공개 못해■■

대법원, 재검표서 나온 비정상 투표지 공개 못해 파이낸스투데이 2021.08.30 22:20 인세영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22 . 재검표 참관인의 증언으로 재구성한 배춧잎 투표지. 사법부가 복사 열람을 해주기로 한 이 문제의 투표지를 공개 불허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이 지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나온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를 공개하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욱 전 의원(인천연수구을 소송당사자) 현 (원고)는 대법원이 연수을 재검표 당시 찍은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민 전 의원은 "(대법원은) 배춧잎 투표지에 대한 등사ㆍ열람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라면서..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대법원은 지금까지 밝혀진것 만으로도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검찰에 전면 수사의뢰 해야■■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대법원은 지금까지 밝혀진것 만으로도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검찰에 전면 수사의뢰 해야 양산 재검표 현장에서 사전선거 투표지가 좌우균형이 안맞는게 나오고(사전선거 투표지는 프린트에서 발급하는데 프린트기는 좌우센타가 맞춰져 있어 이런 투표지가 도저히 나올수 없음. 인쇄소에서 투표지 재단과정에 잘못된 불량품이 아니면 설명불가) 기표란 날인이 이그러진게 3000여장 나오고 (특히 관외사전 선거는 투표소가 전국에 수많이 있는데 저렇게 이그러진 기표날인 투표지가 전국투표소에 걸쳐 나왔다는건 희한한 일임) 무엇보다 선관위가 공시한 투표용지 보다 무게가 훨씬 더 나가는 투표지가 엄청 발견되었다.(중국산 모조지가 한국산 모조지와 같은 규격의 용지라도 중량이 더 나간다고 함) 검사..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서울 시내 곳곳 "부정선거 진상을 규명하라" 시위 열려

[포토]서울 시내 곳곳 "부정선거 진상을 규명하라" 시위 열려 파이낸스투데이 2021.08.14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020 "시민들, 부정선거가 명백한데 윤석열과 최재형은 도대체 뭘 하고 있나?" . 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된 증거가 나오면서 서울 시내 곳곳에서 현 정권을 규탄하는 시위가 펼쳐졌다. 서울 강남역과 서초동 법원 입구, 광화문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부정선거는 사형" 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강남역 부정선거 진상규명 시위 현장을 찾았다. 국투본을 비롯한 많은 시민단체..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인천 연수구 6.28 재검에 대한 대법관들의 검증조서가 화제

※인천 연수구 6.28 재검에 대한 대법관들의 검증조서가 화제인데, 1. 핵심적인 부정행위 irregularities를 근거없는 정황으로 축소하고, 2. 부정행위에 대한 변호인단의 의견을 입증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으로 돌리고, 3. 물리적인 증거물은 촬영을 회피하거나 원거리에서 촬영하여 알아볼 수 없는 사진으로 첨부하여 판독 불가능하게 만들고, 4. QR 코드와 전자분류기, 이미지 파일에 대해서는 선관위의 technicality 미세한 규칙을 그대로 반복하여, 사실상 300여 표 정도의 무효표 발견으로 결과를 뒤엎을 수 없다는 논리로 종결지으려는 명확한 준비작업으로 판단된다. 사실 선관위는 선거 관련 규칙을 만들면서 이런 미세한 규정 technicality를 매우 정교하게 짜놓아서, 규칙을 지켰다는 논..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인천지검, ‘문재인 등 직접 고소’ 민경욱 참고인 조사■■

檢, ‘文 대통령 등 직접 고소’ 민경욱 참고인 조사 워싱턴 중앙일보 2021/08/06 허겸 기자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610891&referer=http%3A%2F%2Fm%2Efacebook%2Ecom%2F 연수乙 없던 표 300장 늘어나 . 4·15 부정선거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인천지방검찰청(청장 이두봉 검사장)이 민경욱(사진)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민 전 의원을 내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경욱 전 의원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시 인천지검에 출석해 조사받는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6일 밝혔다. 민 전 의원은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