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251

■■‘선관위 저격수’ 황교안의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나홀로 투쟁, 재조명되는 까닭■■

‘선관위 저격수’ 황교안의 ‘4.15 부정선거’ 나홀로 투쟁, 재조명되는 까닭 일요서울 2023.05.29 정두현 기자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002 선관위 ‘뒷북 보안점검‧공직 세습’, 부정선거 논란으로 확산되나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부정선거와의 전쟁선포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1.11. [뉴시스] 헌법 독립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는 초유의 사태가 불거졌다. 독립성이라는 헌법상 권력의 이면에 공직 세습이라는 카르텔형 비리가 판치고 있었다는 사실에 국민적 공분이 거세다. 여기에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원이 선관위에 대한 북한발 해킹 시도..

[김기현 울산 땅 사태] 정치 브로커에 선동가인 황교안과 숟가락 얹는 이준석은 또 뭔가?

※[김기현 울산 땅 사태] 정치 브로커에 선동가인 황교안과 숟가락 얹는 이준석은 또 뭔가? 나는 황교안씨가 당대표 선거 나왔을 때 처음엔 박수를 보냈다. 그의 우왕좌왕한 과거가 얼마나 우리 우파진영을 무너뜨렸는지 알면서도 그랬다.그가 나의 세월호 페이스북을 빌미로 내 정치인생을 한방에 살인했음에도 그랬다. 그가 슬로건으로 자유민주주의 질서 회복, 당내 기회주의 세력 척결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는 갈수록 이상해졌다. 그가 줄곧 주창했던 부정선거 의혹을 뒤로 뺐다는 거는 선거전략상 그러려니 인정하자. 김기현의 울산 땅문제를 제기하는 걸 보면 그는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 브로커에 선동가다. 김기현이가 그 땅을 투기업자에게 샀는지, 김기현이가 땅 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미리 사놨는지는 사실여부를 떠나 전혀 문..

[김진TV] 황교안, 근거없이 김기현을 '토건비리'로 몰아 후보사퇴 요구

[김진TV] 황교안, 근거없이 김기현을 '토건비리'로 몰아 후보사퇴 요구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3.02.21) https://youtu.be/Qva0cJtCPBw 만약 2007년 김기현 초선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하여 자기 땅을 위해 노선을 변경했다면 문재인 정권에서 울산시장선거 공작 때 이 걸로 김기현을 잡았을 것 아닌가. =================== https://www.youtube.com/live/WTlGvVTCgbY?feature=shar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m.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75308570929 https://m.nocutnews.co.kr/news/5897362

황교안,"국힘당 경선은 부정선거, 중앙선관위와 당선관위 모두 고발할 것"

황교안 후보,"국힘당 경선은 부정선거, 중앙선관위와 당선관위 모두 고발할 것" 파이낸스투데이 2021.10.08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887 국민의힘 당내경선 부정선거 기자회견 "중앙선관위에게 당내경선을 맡긴것 부터 잘못" . 황교안 후보가 중앙선거위원회 상임위원 전원과 국민의힘 당내 선관위 위원 전원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후5시, 영등포 자신의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당내경선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했으며, 국민의힘 선관위 전원과, 경선을 위탁받아 진행한 중앙선관위 위원들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임을 시사했다. 황 후보는 국민의힘 대통령경선에서 시종일관 지난 4.15총선..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 탈락' 황교안 "당 경선 부정선거…후보별 투표율 조작"

'2차 컷오프 탈락' 황교안 "당 경선 부정선거…후보별 투표율 조작" 뉴스1 2021.10.08 최은지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456614 "특정 후보 종합득표율이 과잉계산"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8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후 "지난 4·15 총선에 이어 이번 당 후보경선에서도 부정선거가 있었다. 후보별 투표율이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특정 후보의 종합득표율이 과잉계산된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황 전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득표율이 과잉 계산됐고, 유승민 전 의원의 득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