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261

[美국빈방문 특집 /류근일 칼럼 ①] 막말하는 中 외교부···그런데도 中共편 드는 야당·친중 운동권

[美국빈방문 특집 류근일 칼럼 ①] 막말하는 中 외교부···그런데도 中共편 드는 야당·친중운동권 뉴데일리 2023.04.23 류근일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22/2023042200009.html - '주변부 소중화(小中華)' 의식 쪄들어 -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외교 훼방 - "한·미·일, 시진핑·푸틴 팽창주의에 맞서야"■ 친중·친러파가 목청 높이는 시국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한말(韓末)의 상황이 지금 그대로 되풀이되고 있다. 중공과 러시아가, 주권국가 한국의 외교정책에감 놓아라, 배 놓아라, 간섭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에 할 말을 하려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 있으면”이란 조건..

박진 외교부 장관 “한미동맹, 지정학적 변화·시대적 요구 적응 능력 증명”

박진 “한미동맹, 지정학적 변화·시대적 요구 적응 능력 증명” 에포크타임스 2022.06.04 이윤정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618818 한미수교 140주년 심포지엄 축사 보편적 가치에 기여하는 한미동맹 강조 BTS 음악에 평화·자유·인도주의 메시지 담겨 덕워스 美 상원의원 면담…“경제·기술 분야 협력 강화” .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미수교 140주년 심포지엄에서 개회식 축사를 하고 있다. | 외교부 제공 “한미동맹이 반세기 이상 지속돼 왔다는 것은 지정학적 환경의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적응해 나갈 수 있는 동맹의 능력을 증명한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6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

“한미동맹 더 강력해졌다”... 엄지척 인사 건네며 헤어진 윤석열·바이든

“한미동맹 더 강력해졌다”... 엄지척 인사 건네며 헤어진 尹·바이든 조선일보 2022.05.22 오경묵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22/WOU2HXHBSZBQVHVZ5H2765DV2A/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향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 오후 2시 25분쯤 경기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방문 일정을 마치고 작별인사를 나눴다. 대통령실은 “바이든 대통령이 KAOC 일정을 마치고 차량에 올라 떠날 때 양 정상은 서로를 향해 ‘엄지 척’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 윤석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