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12

[美국빈방문 특집 /류근일 칼럼 ①] 막말하는 中 외교부···그런데도 中共편 드는 야당·친중 운동권

[美국빈방문 특집 류근일 칼럼 ①] 막말하는 中 외교부···그런데도 中共편 드는 야당·친중운동권 뉴데일리 2023.04.23 류근일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22/2023042200009.html - '주변부 소중화(小中華)' 의식 쪄들어 -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외교 훼방 - "한·미·일, 시진핑·푸틴 팽창주의에 맞서야"■ 친중·친러파가 목청 높이는 시국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한말(韓末)의 상황이 지금 그대로 되풀이되고 있다. 중공과 러시아가, 주권국가 한국의 외교정책에감 놓아라, 배 놓아라, 간섭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에 할 말을 하려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 있으면”이란 조건..

◆◆[세뇌탈출] 한·미 정상회담: 문재인 동무의 친미 귀순을 격하게 환영한다!◆◆

[세뇌탈출] 1476탄 - 문재인 동무의 친미 귀순을 격하게 환영한다! (박성현 뱅모 대표 '21.05.24) 1부 링크:https://youtu.be/3BZzQX3kjh4 2부 링크: https://youtu.be/YtJkVy40obg =============== [관련 기사] ■[한·미 정상회담] 44조원 현찰 챙긴 바이든, 문재인은 실속없는 대북 특사 ‘립서비스’ 받고 돌아와 펜앤드마이크 2021.05.24 양준서 https://blog.daum.net/bstaebst/45385 - 한국 4대그룹의 44조 투자 유치한 바이든, 55만명분 백신으로 답례/미안했는지 대북특사 깜짝 선물 - 성 김은 인도네시아 대사직 유지, 대북특사는 겸직에 불과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성 김은 하노이 회담 실패의..

■■[한·미 정상회담] 44조원 현찰 챙긴 바이든, 문재인은 실속없는 대북 특사 ‘립서비스’ 받고 돌아와■■

44조 현찰 챙긴 바이든, 문 대통령은 실속없는 대북 특사 ‘립서비스’ 받고 돌아와 펜앤드마이크 2021.05.24 양준서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85 .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북특별대표에 성 김 주인도네시아 대사를 임명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방미 중 최고의 성과로 꼽는 부분은 성 김 주인도네시아 대사가 대북특사(특별대표)를 맡을 것이라는 발표였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한·미 공동 기자회견에서 예고에 없던 발표를 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한·미 정상회담] '미사일 개발' 활로 열렸으니 대북 공세 가능할까···북핵 대응,여전히 속수무책

'미사일 개발' 활로 열렸으니 대북 공세 가능할까···북핵 대응,여전히 속수무책 펜앤드마이크 2021.05.22 조주형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44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21일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 전문을 발표했지만, '미사일 지침 종료' 말고는 북핵에 대응할 만한 뚜렷한 방책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군사분야에서 쏟아졌다. '미사일 지침 종료' 마저도 지금 당장 실효성을 따지는 것조차 유보해야 한다는 비판이다. 도대체 왜 이런 비판이 나온 것인지 알아봤다. 다음은 한미 공동성명 중 '미사일 지침'에 관한 부분이다. ▶ "한국은 미국과의 협의를 거쳐 개정 미사일지침 종료를 발표하고, 양 정상..

[한·미 정상회담] "이리 올라오세요" 바이든에 참교육 당한 문재인, 중공군 막은 노병 앞에 무릎 꿇다

"이리 올라오세요" 바이든에 참교육 당한 文, 중공군 막은 노병 앞에 무릎 꿇다 펜앤드마이크 2021.05.22 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42 미중 패권 경쟁 가운데 열린 바이든과 문재인의 첫 상견례 미 명예훈장 수여식에 외국 지도자 참석은 미 역사상 최초 바이든 "한미 양국 군은 3배나 많은 중공군에 맞섰다" 강조 文대통령에게 연단으로 올라와 같이 사진 찍자 제스처 보내 .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訪美) 사흘째인 21일(현지 시각)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용사 랄프 퍼켓 주니어(95) 예비역 대령의 명예훈장 수여식에 참석해 무릎을 꿇었다. 미국의 명예훈장 수여식에 외국 지도자가 참석한 건 처음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