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12

[한·미 정상회담] 우리 기업은 미국에 44조원 풀고… 백신은 '군인용' 55만명 분만 확보

우리 기업은 미국에 44조원 풀고… 백신은 '군인용' 55만명 분만 확보 뉴데일리 2021.05.22 워싱턴공동취재단, 서울=이상무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5/22/2021052200009.htl 한미정상 공동 기자회견… "대화 필수" 文에 바이든 "김정은 비핵화 약속 있어야 만나" 온도차 '중국에 강경한 자세 요구 없었나' 질문에 文 "다행스럽게도 그런 압박 없어" 본심 드러내 . ▲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백신 ..

한미정상 공동성명에 '쿼드', '대만', '싱가포르 공동성명(트럼프-김정은), '판문점 선언(문재인-김정은)', '인권' 모두 들어갔다

한미정상 공동성명에 '쿼드', '대만', '판문점선언', '인권' 모두 들어갔다 펜앤드마이크 2021.05.22 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34 상호 격론으로 정상회담 시간 길어져 文정부가 시종 저자세 보였던 北中의 '인권' '대만' 문제 모두 포함 한미정상 공동성명에 대만 명시는 사상 최초이기도 文정부는 '판문점 선언' 포함시키는 데 성공 .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 이후 '한미정상 공동성명'을 공개했다. 문재인 정부가 가장 바랐던 판문점 선언 존중이 문구로 들어갔으며 양국 정상 공동성명에 사상 최초로 대만이 명시되기도 했다. 중국은 물론 북한까지 반발할 게 불보듯 뻔한 인권 문제까지 담겼다...

한미정상 공동성명 "싱가포르 공동성명(트럼프-김정은)과 판문점 선언(문재인-김정은)에 기초한 대화 필수적"

한미정상 공동성명 "판문점 선언에 기초한 대화 필수적" 연합뉴스 2021.05.22 워싱턴·서울=공동취재단·임형섭 기자 https://m.yna.co.kr/view/AKR20210522032900001?section=politics/index&site=topnews01 "北 인권 개선에 협력…쿼드 중요성 인식" . 한미정상 공동기자회견 (워싱턴=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5.22 jjaeck9@yna.co.kr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2018년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공동성명 등 기존 남북·북미 간 약속에 기초한 대화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

[한·미 정상회담] 바이든 “한국군 55만명에게 코로나19 백신 제공”

바이든 “한국군 55만명에게 코로나19 백신 제공” 에포크타임스 2021.05.22 하석원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2556 .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중공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한국군 장병 55만명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는 한국군 55만명에게 백신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 정부의 백신 공급 요청에 대답하면서, 한반도의 안정이라는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

한·미 정상회담 1주일 앞, 사드 이견 '살얼음판'...러시안룰렛 게임 될 수도

문재인 대통령, 로이터 인터뷰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배치 빨라져" 한미 정상회담 1주일 앞… 사드 이견 '살얼음판' 靑 "對美 전략적 메시지 아냐" 美 마이클 그린 "文대통령, 트럼프 가르치려 해선 안돼" 뉴데일리 2017.06.23 김민우 기자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49002 &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