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정숙 여사 옷값, 사비 부담...특활비 쓴 적 없다” 펜앤드마이크 2022.03.29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26 “개인적 사비 부담을 공개할 이유가 없다”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7년 11월 14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필리핀 현지 활동 개그맨이자 평창홍보대사로 위촉된 라이언방이 강남스타일을 개사해 평창 스타일을 부르자 흥이 난 김정숙 여사가 말춤을 따라 해보고 있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에게 같이 추자고 하지만 응하지 않아 혼자서 말춤을 추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는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공식행사 의상 마련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