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100

최순실 변호인, 19일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 모두 부인

최순실, 검찰의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 올인코리아 2016.12.19 류상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5245&page=1&sc=&s_k=&s_t= 최순실 변호인 "우리사회 태극기와 촛불로 분열" ‘국정농단’을 했다고 언론으로부터 집요하게 인민재판 당하고 있는 최순실씨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

100만 애국시민 '백만송이 장미' 퍼포먼스에 눈물 흘린 박근혜 대통령

'백만송이 장미' 퍼포먼스에 눈물 흘린 박근혜 대통령 디펜스뉴스 2016.12.18 주동식자유사진전문 기자 http://www.gdnews.kr/mobile/article.html?no=4322 박근혜 대통령, "여론조사와 촛불, 전체 국민 뜻 아니다" ▲ 12월 17일(토) 박근혜 대통령을 응원하는 애국시민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장미를 헌화하..

광장에 갇힌 한국의 민주주의...민주주의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광장에 갇힌 민주주의 미래한국 2016.12.19 김충남 대통령학 전문가 http://m.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62 민주주의를 법치라고 말하지만 국민들은 법을 위반했을 때야 법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민주주의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시대이다. 한국인의 특성을 냄비 기질로 부르..

오천만 개의 촛불로도 단 하나의 적법절차 헌법 조항을 이길 수 없다

[도태우 칼럼] 머리숫자와 떼의 힘으로 결정하면 안 돼 5천만개 촛불로 적법절차 헌법조항 이길 수 있나? "朴 대통령의 모든 것은 적법절차 속에서 규명되고 책임 물어져야" 뉴데일리 2016.11.14 도태우 변호사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27107 12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

생존을 강요받는 창조경제 시대, '촛불' 대신 '고전'을 움켜쥐자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데미안》중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양과 질, 속도가 비약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한된 사람들 사이에서만 이뤄지던 소통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불특정 다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