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2~3년 내 종북 세력 정리하면 역사적 인물될 것” [송의달 LIVE] 조선일보 2022.11.19 송의달 에디터 https://www.chosun.com/opinion/morning_letter/2022/11/19/KW3GNSNBJFADHJUJVH6ZW2ZOVU/ 3당 합당 주역인 황병태 前 주중대사 인터뷰 ①박정희 대통령의 진면목 ②중국 정세 ③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코리아 프리즘] 황병태(黃秉泰·87) 전 주중대사는 관계와 학계, 정계, 외교계 등에서 두루 성공한 ‘4모작(耗作) 인생’의 주인공이다. 21세로 서울대 상대 2학년 재학 중이던 1956년 고등고시 7회(외교과)에 합격한 그는 경제개발기에 박정희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 취임 6개월이 된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