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주사파 24

■■황병태 前 주중대사 “윤석열 대통령, 2~3년 내 종북 주사파 세력 정리하면 역사적 인물될 것”■■

“尹 대통령, 2~3년 내 종북 세력 정리하면 역사적 인물될 것” [송의달 LIVE] 조선일보 2022.11.19 송의달 에디터 https://www.chosun.com/opinion/morning_letter/2022/11/19/KW3GNSNBJFADHJUJVH6ZW2ZOVU/ 3당 합당 주역인 황병태 前 주중대사 인터뷰 ①박정희 대통령의 진면목 ②중국 정세 ③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코리아 프리즘] 황병태(黃秉泰·87) 전 주중대사는 관계와 학계, 정계, 외교계 등에서 두루 성공한 ‘4모작(耗作) 인생’의 주인공이다. 21세로 서울대 상대 2학년 재학 중이던 1956년 고등고시 7회(외교과)에 합격한 그는 경제개발기에 박정희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 취임 6개월이 된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종북 주사파는 반헌법세력"…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 전복세력과는 타협할 수 없다"■■

"종북 주사파는 반헌법세력"… 尹 "대한민국 전복세력과는 타협할 수 없다" 뉴데일리 2022.10.19 손혜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0/19/2022101900213.html "자유민주주의에 공감하면 진보든 좌파든 협치, 타협할 수 있어" "하지만 북한을 따르는 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니다" 윤 대통령, 19일 여당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첫 오찬 간담회 ▲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윤석열 대통령이 종북 주사파를 겨냥해 "적대적 반국가세력과는 협치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19일 대통령실 대변인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

■■머리검은 좌파 재미 정치학자의 미국에서의 선동..."美 언론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추락 분석해 보니 미국에 짐 됐다"■■

※머리검은 좌파 재미 정치학자의 미국에서의 선동..."美 언론에서 尹지지율 추락 분석해 보니 미국에 짐 됐다" 미국의 격월간 안보매체인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기고했다는 최모 교수의 글은 참으로 꿈찍하다. 이걸 여과없이 흥미와 선동을 위해 그대로 전한 MBN을 비롯한 여러 군소매체들은 아직도 대선을 진행중인듯 하다. 미국 대통령이 인기없는 한국의 대통령을 자신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까? 이런 자극적인 제목을 뽑은 아티클인 모양인데 가관이다. 우선 필자는 지난 대선전에도 국내로 잠입(?)해서 열렬히 이재명을 빨던 친구다. Can Biden save Korean's unpopular president from himself? 란 영문제목을 보면 우선 바이든이 윤석열과 단절해야 된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머리만 검지..

■■종북 주사파와 친중 사대주의 위정자를 내년 총선에서 축출하자■■

※종북 주사파와 친중 사대주의 위정자를 총선에서 축출하자 우리는 중국 왕이를 통해서 친중 사대주의자들의 비열한 면면을 보았다. 트럼프는 종교를 탄압하는 중국을 악의 제국이라고 규정하고 북한과 중국 공산당은 교체의 대상이라고 했다. 세계 인구의 80%가 지금도 종교탄압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