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머리검은 좌파 재미 정치학자의 미국에서의 선동..."美 언론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추락 분석해 보니 미국에 짐 됐다"■■

배세태 2022. 7. 31. 16:52

※머리검은 좌파 재미 정치학자의 미국에서의 선동..."美 언론에서 尹지지율 추락 분석해 보니 미국에 짐 됐다" 

미국의 격월간 안보매체인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기고했다는 최모 교수의 글은 참으로 꿈찍하다. 이걸 여과없이 흥미와 선동을 위해 그대로 전한 MBN을 비롯한 여러 군소매체들은 아직도 대선을 진행중인듯 하다.

미국 대통령이 인기없는 한국의 대통령을 자신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까? 이런 자극적인 제목을 뽑은 아티클인 모양인데 가관이다. 우선 필자는 지난 대선전에도 국내로 잠입(?)해서 열렬히 이재명을 빨던 친구다.

Can Biden save Korean's unpopular president from himself? 란 영문제목을 보면 우선 바이든이 윤석열과 단절해야 된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머리만 검지 미국 좌파인 얼치기 종북 주사파같은 주장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일제시대 만주서 독립운동하던 자들인양 느끼겠지만 실제는 이완용이 같은 짓을 세계의 중심에서 벌이고 있다. 이런 주장을 실은 미국의 격월간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일리노이주립대의 동아시아 연구수준도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는 윤대통령보다 이재명이 복잡한 동아시아 위기를 잘 대응하고 미국 이익에 부합한 후보라도 대선전에도 말같쟎은 말을 하던 자이다. 이런 자가 교수라니 참으로 안타깝다. 미국의 국가이익도 한국의 현실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전문가라 칭하니 말이다.

문제는 이런 좌파들의 국제적 네트워크와 국내에서 차지하는 대언론 유착이 더 크다. 그게 현실이다. 좌파들의 진지전 성공으로 획득한 이런 네트워크는 실제는 매우 심각하다. 그럼에도 보수 레거시 미디어는 이를 반박조차 않는다.

처음 그의 이름조차 생략한체 재미학자라고 했을 때 이런 자임을 알았다. 얼치기 좌파 머리검은 매국노들의 합창이 시작된 것이다. 최는 윤의 지지율 하락을 빌미로 한국에서 대중의 이반과 군부의 쿠데타까지 언급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국민과 군 두 집단으로부터 지지율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정치적 정당성에 도전받을 수 있고 두 단체가 그를 향한 도전에 성공할 경우 미국은 국가안보이익에 필수적인 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한 비상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이런 미친놈이 있나?

한국에서 이미 군대의 쿠데타나 정치개입은 불가능하다. 그게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이다. 이를 무시한 그가 마치 한국을 동남아나 아프리카 후진국인양 묘사하고 있다. 두 번째 국민과 군을 두 집단으로 나눈 그의 무식하고 기본이 안된 인식이 정치학자의 수준이라니 미국이나 한국이나 강당정치학의 수준을 가늠케 해준다.

이은미인가 재미 종북좌파 여성이 남편과 더불어 온갖 악의적인 선동을 벌이던 걸 기억한다. 지금도 그들은 여전할 것이다. 이들은 거의 빨갱이수준을 넘어 악질적인 간첩들이 맞다. 대개 이들은 특정정파에 줄을 대거나 북한과 연계해 자신의 입지와 이익을 구하고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매국노와 다를 바 없다.

이들이 윤석열정부를 검찰공화국이라고 부르며 프레임전쟁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틀렸다. 한동훈을 법무장관시킨 것이나 박민식을 국가보훈저장 시킨 일은 물론 금융감독위원장에 검찰출신자를 보임한 것도 다 잘 한 일이고 시킬만하니 시킨 것이라 본다.

니들 식으로 하면 문재앙 정권은 빨갱이 정권이었나? 미친 놈들, 참으로 어이가 없다. 라임펀드 옵티머스 펀드 생각해보라. 왜 그렇게 해야 나라가 제대로 간수되고 지켜지는 지 알 것이다. 지식인과 자유세력 그리고 보수주의자들은 저 극악무도한 사기꾼 선동세력과 맞싸워야 한다. 그게 역사적 책무다. 알았제,

출처: 김홍석 페이스북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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