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종북 주사파와 친중 사대주의 위정자를 내년 총선에서 축출하자■■

배세태 2019. 12. 10. 15:08

※종북 주사파와 친중 사대주의 위정자를 총선에서 축출하자

 

우리는 중국 왕이를 통해서 친중 사대주의자들의 비열한 면면을 보았다. 트럼프는 종교를 탄압하는 중국을 악의 제국이라고 규정하고 북한과 중국 공산당은 교체의 대상이라고 했다. 세계 인구의 80%가 지금도 종교탄압을 받고 있고, 공산악마의 통제 속에 살고 있다. 공산주의 실패는 이미 역사가 검증을 했고, 사회주의를 추구했던 베네수엘라의 망조를 보면서도 권력에 미친 자들에 의해 아직도 공산주의를 실험하고 있다.

 

1. 외교의 자유화는 친중 사대주의 탈출과 친중 인사 축출이다.

 

북한과 중국은 그동안 종북과 친중 분자를 포섭하여 자기들 충견으로 이미 만든 상태다. 중국은 국가가 결심하면 인접국의 위정자를 포섭하여 아바타로 부린다. 아바타를 앞세워 티벳과 신장 위구르를 무력으로 점령했다. 포섭된 그들은 배고픈 시절에 적성(敵性)국의 지원을 받은 친중 인사로 한국 사회를 음흉하고 괴기스럽게 만들었고 한국의 중국 예속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80년대부터 중국을 오가던 정치인은 한국 경제에 도움을 주려고 접근한 게 아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국가를 파는 매국노 짓을 했다.

 

중국 공산당은 비리와 인권 유린의 기지다. 중국은 주변국 지배 야욕이 강하여 중국의 주변국은 다 적이 되었고, 제도적으로 개인소유가 안 되기에 중국 지도자층은 자기들 자녀와 부(富)를 해외로 빼돌리면서 인민을 착취하여 13억 인구 중 12억을 불만세력으로 만들었다. 중국이 개인의 경제활동을 허용하는 것은 국부(國富)를 키우기 위한 술책이다. 중국은 개인소유를 불허하기에 결국은 공산당에게 모든 것을 다 뺏긴다. 자본주의 맛을 본 홍콩마저 뺏고자 고민 중이다. 다행이 중국은 성장을 멈추고 내리막길로 가고 있다. 공산주의는 30년을 주기로 패망한다. 2021년은 공산당은 소멸의 분기점이다. 그런데도 중국에 붙으려는 자들은 악령이다. 대한민국의 자유화는 중국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2. 외교의 자유화는 북한과 중국 굴종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이다.

 

종북 좌파들은 북한과 중국에 포섭되어 북한과 중국에 붙는 게 새로운 이상 세계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스스로 만든 망상에 빠졌다. 북한에게 포용을 베풀면 변한다고 믿었던 햇빛정책은 다 망상과 만용의 산물이다. 주사파 정권의 국가 파탄과 매국 행위는 1천여 가지가 넘지만 대표적인 것만 발췌를 한다. 국가 파괴와 무장해제와 고용참사라는 악행을 저지르고도 50년 집권설을 주장한다. 자유체제에서 자유를 제거하고 토지 공개념 주장,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쳐놓고 반미세력을 앞세워 중국 쪽으로 건너가려고 무단히 애를 쓰고 있다.

 

인류 역사상 적을 돕느라 자국민을 피폐하게 만든 자는 문재인이 처음이다. 미전향 주사파 아이들은 북한의 지령을 수행하는 충견들이다. 이들이 저지른 대한민국을 조각내어 북한에 헌납하려던 반역 행위를 용서할 수 없다.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자유체제를 노골적으로 파괴한 행위와 그들 곁에서 부역질을 한 자들은 꼼꼼하게 식별하여 처단해야 한다. 종북과 친중 국회의원을 식별하여 총선에서 쳐내야 한다.

 

출처 : 박필규 페이스북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