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사고 6

[이태원 압사 사고] 진보(4명) → 중도·보수(5명) 우위 헌재 구성 재편…‘이상민 복귀’ 탄력받나

진보 → 중도·보수 우위 헌재 구성 재편…‘이상민 복귀’ 탄력받나 문화일보 2023.06.21 김무연 기자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3062101071021289001 ■ ‘李탄핵심판’ 이르면 7월말 결과 사상 첫 국무위원 탄핵 심판 법 중대 위반 여부 최대 정점 오는 27일 변론 마무리 예정 ‘180일이내 결정’ 준수 가능성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으로 탄핵 심판이 청구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헌법재판소 선고 결과가 이르면 7월 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헌정 사상 국무위원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탄핵 심판이 제기되면서 이번 사건은 장관들의 대형 재난 사고에 대한 책임 정도를 규정하는 헌재의 첫 판단 사례가 된다. 재판관 9명 중 6명 이상..

[할로윈 데이/이태원 압사 사고] 경찰 “토끼머리띠男 무혐의…각시탈 2명, 오일 아닌 위스키 뿌려”

경찰 “토끼머리띠男 무혐의…각시탈 2명, 오일 아닌 위스키 뿌려” 동아닷컴 2022-11-07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07/116353216/2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 수사를 맡은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 현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2.11.6/뉴스1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서 사람들을 뒤에서 밀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토끼 머리띠 남성’에 대한 수사가 무혐의로 종결됐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7일 A 씨를 참고인 조사한 결과 휴대전화상 위치나 CCTV 분석 결과 혐의점이 없어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

[이태원 압사 사고] 밀어 밀어 수사 조직적 방해 세력 있는 듯

※[이태원 압사 사고] 밀어 밀어 수사 조직적 방해 세력 있는 듯 페북에서 이태원 사고 초반에 '밀어 밀어' 한 자들을 긴급 수배 검거 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었다. 동의하는 페친들이 제법 있었다. 그런데 이후, 언론에서 가디언 지의 이태원 보도를 인용해 '군중 크라우드'현상에서 밀치는 행위 같은 걸 하는 이들을 잡는 것은 소용이 없다는 보도가 떴다. 뉴시스였다. 그러더니 아예 BBC에서는 무슨 사이버대 소방안전학과 교수를 불러다 앉혀놓고 군중관리론을 장황하게 말하게 하더니 또 '밀어'같은 행위는 책임도 없고 우발적이어서 수사한다는게 의미없다고 강조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일단 뉴시스가 인용보도한 가디언지의 본 기사를 봤는데, 거기에는 '밀어'같은 범죄 소지가 있는 행위자를 수사하는 것이 소용없다..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 류미진 총경, 용산경찰서장 이임재 총경 대기발령 직무태만 수사 의뢰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 류미진 총경, 용산경찰서장 이임재 총경 대기발령 직무태만 수사 의뢰 이상하게 둘 다 문재인이 임명한 전라도 출신들이다. 이들의 직무유기로 이태원 할로윈 사고를 키웠다고 한다. 둘 다 대기발령 수사 의뢰 상태인데 당장 경찰복을 벗기고 구속하기 바란다.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전남 함평 출신, 경찰대 출신, 전) 전남 구례경찰서장, 2022년 1월 용산경찰서장 전보. 이태원 참사 당일인 2022년 10월 29일 오후 11시 36분쯤 서울경찰 총 책임자인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상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때는 사고 발생(오후 10시 15분) 1시간 21분이 지난 시점이었다. 경찰 특별감찰팀은 참사 책임으로 대기발령된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에 대해서 “업무를 태..

할로윈 데이/이태원 압사 사고는 이재명 구속을 막기 위해 기획된 도심 테러

※이태원 압사 사고는 이재명 구속을 막기 위해 기획된 도심 테러 용산경찰서장 이임재는 개딸들 윤석열 퇴진 시위 보호하다 시위 끝나고 이태원 현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임재는 현장 상황에 대해 전혀 파악을 못 했고, 상부로 보고한 것도 없다고 한다. 집회 끝마치는 걸 보고 이태원으로 한 시간 넘게 걸어왔다는 그 시각, 이태원 압사 사고는 이재명 구속을 막기 위해 기획된 도심 테러로 보인다. 내 짐작으로는 이태원으로 오기 전, 직접 만나거나 통화로 공모한 자들과 대책 마련에 골몰하지 않았을까 싶다. 경찰서뿐 아니라 관내 파출소 및 현장의 사복 경관들이 상황실로 수시로 연락했을 거고, 상황실은 서장에게 그때그때 보고했을 것. 이임재 전 서장의 휴대폰부터 압수해야 하지 싶다. 이번 참사는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