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할로윈 데이/이태원 압사 사고는 이재명 구속을 막기 위해 기획된 도심 테러

배세태 2022. 11. 4. 14:56

※이태원 압사 사고는 이재명 구속을 막기 위해 기획된 도심 테러

용산경찰서장 이임재는 개딸들 윤석열 퇴진 시위 보호하다 시위 끝나고 이태원 현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임재는 현장 상황에 대해 전혀 파악을 못 했고, 상부로 보고한 것도 없다고 한다. 집회 끝마치는 걸 보고 이태원으로 한 시간 넘게 걸어왔다는 그 시각,

이태원 압사 사고는 이재명 구속을 막기 위해 기획된 도심 테러로 보인다. 내 짐작으로는 이태원으로 오기 전, 직접 만나거나 통화로 공모한 자들과 대책 마련에 골몰하지 않았을까 싶다. 경찰서뿐 아니라 관내 파출소 및 현장의 사복 경관들이 상황실로 수시로 연락했을 거고, 상황실은 서장에게 그때그때 보고했을 것. 이임재 전 서장의 휴대폰부터 압수해야 하지 싶다.

이번 참사는 이재명 구속을 막기 위해 기획된 도심 테러로 보인다. 공모한 자들은 그 우발적 상황에 대한 책임을 세월호 때처럼 윤통한테 뒤집어씌워 탄핵으로 몰아가려고 한 걸로 보이고.

윤통이 경찰 수사로 넘어가 공개 못 할 뻔한 112 신고 통화내역을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전면 공개하라고 명령한 게 신의 한 수다. 112 신고 통화 내역을 까니까 공모했던 놈들이 일제히 꼬리를 내리며 이심민심 개딸 개아들놈들이 열려던 주말 집회까지 취소한 것 아니겠나.

출처: 길도형 페이스북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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