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11

[최병묵의 팩트] 윤석열, 선거운동 아이디어 이겼다

[최병묵의 팩트] 윤석열, 선거운동 아이디어 이겼다 (최병묵 TV조선 객원 해설위원/전 월간조선 편집장 '22.02.20) https://youtu.be/TazUxIwhxyA 이재명 후보가 '노마스크' 연설을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노마스크 연설을 비난하더니 따라한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거의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는데 왜 이렇게 과거에 보지 못하던 장면들이 이번 대선에 많을까요. .

[김진TV] 윤석열 낙마 요행 바랬던 무리한 출마, 안철수는 정권교체 애국심으로 尹지지해야

尹낙마 요행 바랬던 무리한 출마, 정권교체 애국심으로 尹지지해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2.15) https://youtu.be/o_5VX43Hh20 유세버스 사고까지 겹쳐 벼랑끝에 몰린 안철수. 정치인생 10년이요 개인적으로는 60년 환갑인생이다. 출마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진정한 애국심을 보인다는 각오로 윤석열을 지지함으로써 정권교체에 기여해야. .

윤석열 “안철수 후보 단일화 제안 긍정평가…'국민 경선 여론조사 방식' 고민하겠지만 아쉬운 점도”

윤석열 “安 제안 긍정평가…여론조사 고민하겠지만 아쉬운 점도” 조선일보 2022.02.13 노석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13/IJDHJZSMZ5GRFERDQ2W2I4JOYM/ .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조선일보DB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13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국민 경선 여론조사 방식’의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데 대해 “고민해보겠습니다만, 아쉬운 점도 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한 호텔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안 후보가) 정권교체를 위한 대의 차원에서 제안하신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윤석열에 사과요구 “근거없이 적폐로 몰아... 강력한 분노”

文, 윤석열에 사과요구 “근거없이 적폐로 몰아... 강력한 분노” 조선일보 2022.02.10ㅈ김아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10/5V3757TFHRECZP3JAOGD6YIS6Y/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윤 후보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민주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서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는가”라며 “거기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 것에 대한 것이다. 전날도 청와대는 “매우 부적절하며 불쾌하다”고 밝힌바 있지만,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하루만에 다시 입장을 밝..

[3·9 대선] 윤석열과 안철수는 단일화해야 ‘개연적인 부정선거 획책 시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윤(尹)과 안(安) 단일화해야 ‘개연적인 부정선거 획책 시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윤(尹)과 안(安)의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고 있는 쪽의 명분과 논리는 분명하다. ‘명분’은 윤(尹)과 안(安) 모두 정권교체를 누누이 강조했다는 것이다. ‘논리’는 사표(死票)를 방지해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정권 교체와 선거 승리가 같은 얘기 일 수 있지만 층위는 다르다.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선거에서 승리’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단일화’가 필수적이다. 단일화의 필요성을 선거 승리로 좁히면 ‘나무를 보고 숲은 놓친 것’이다. 단일화가 되어야만 ‘개연적인 부정선거 획책’이 발을 붙을 수 없게 된다. 선거는 중반을 넘어 종반으로 가고 있다. 패색(敗色)이 짙어진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