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 칼럼 8탄] 안보파괴를 주도한 문재인 정권은 안보공백을 논할 자격이 없다 위장평화로 5년 내내 안보를 파괴했던 민주당이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놓고 ‘안보공백’을 문제 삼는 것은 후안무치이고 자기들의 안보파괴 만행을 기억하지 못하는 치매다. ‘평화’라는 위장 간판을 걸어놓고 5년 동안 남침로를 닦아주기 위해서인지, 장벽과 철조망과 지뢰와 GP와 3축 체계라는 물리적 파괴를 했고, 항복 수준의 9.19 군사분야합의와 항복 선언인 종전선언으로 국체를 파괴하려고 했던 자들이 6.1 지방선거와 마지막 정권 안보를 위해 집무실 이전을 안보공백으로 공격하는 것은 반역자들의 최후의 몸부림이다. 문재인 정권 5년이 안보공백 기간이 아니었는가? 안보파괴를 주도한 민주당이 안보공백을 논할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