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총구국동지회 5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 칼럼]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청사로 이전...안보파괴를 주도한 문재인 정권은 안보공백을 논할 자격이 없다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 칼럼 8탄] 안보파괴를 주도한 문재인 정권은 안보공백을 논할 자격이 없다 위장평화로 5년 내내 안보를 파괴했던 민주당이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놓고 ‘안보공백’을 문제 삼는 것은 후안무치이고 자기들의 안보파괴 만행을 기억하지 못하는 치매다. ‘평화’라는 위장 간판을 걸어놓고 5년 동안 남침로를 닦아주기 위해서인지, 장벽과 철조망과 지뢰와 GP와 3축 체계라는 물리적 파괴를 했고, 항복 수준의 9.19 군사분야합의와 항복 선언인 종전선언으로 국체를 파괴하려고 했던 자들이 6.1 지방선거와 마지막 정권 안보를 위해 집무실 이전을 안보공백으로 공격하는 것은 반역자들의 최후의 몸부림이다. 문재인 정권 5년이 안보공백 기간이 아니었는가? 안보파괴를 주도한 민주당이 안보공백을 논할 자격..

[육사총구국동지회 성명서] 주권 회복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용틀임 ...용산 시대를 응원한다

※[육사총구국동지회 성명서 24탄] 주권 회복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용틀임 용산 시대를 응원한다 우리는 대통령 집무실을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것을 환영한다. 국민과의 소통을 제도화하여 국민의 이익을 정책에 반영하고, 정치인들의 정파적 이익을 국민의 뜻으로 돌파하려는 의도를 읽었기 때문이다. 윤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발표는 국정 주도권을 잡고 선정(善政)을 펴서 안전과 안보를 보장하겠다는 의지의 발로이며 대국민 약속 이행이다. 우리는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고, 주권 회복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윤석열 당선인의 용틀임 용산 시대를 지지하고 응원한다. 우리는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청사 이전 확정은 청와대라는 궁궐에 갇힌 제왕적 대통령제의 탈피이며, 소수 측근에 의한 인의 장막 제거이며, 육백년 경..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 칼럼] 주사파(공산주의자)의 실체를 폭로하고 국가전복 준동을 경계하자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 칼럼 7탄(3.19) 주사파의 실체를 폭로하고 국가전복 준동을 경계하자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우파의 단결로 기적적으로 자유체제를 지킬 수 있었다. 우리는 자유체제를 견고하게 지키려면 적과 주사파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4.15총선에서 주사파는 정체성을 감추고 국회의원 70명을 배출하고, 3천 개의 좌파 단체가 암약해도 주사파를 연구하는 우익 단체도 없다. 주사파가 말하는 ‘통합과 협치’는 ‘좌우 합작 통일전선전술’이다. 힘이 떨어지면 숙이고 들어와서 숙주(자유체제)를 죽이려는 시도다. 공산주의 족보와 공산주의자의 비밀을 모르고 협상하면 반드시 당한다.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봄이 온 것이 아니다. 정권교체가 되고 국가가 정상화 될 때까지는 수많은 시련을 이겨야 한다. 적을 알아야 ..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칼럼] 문재인의 목덜미는 부정선거와 측근비리...독수리의 기술을 배워 이적세력과 종북세력 제거에 활용해야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칼럼 1.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선제타격과 기선제압을 배워라. 사냥의 기본은 주도면밀과 적개심이다. 우수한 사냥꾼은 기선제압과 집중의 원리를 안다. 독수리는 산악에서 네발 달린 짐승을 잡을 때는 표적을 감시하다가 수직 하강하여 덜미를 잡고 혼절을 시킨 뒤에 벼랑에 떨어뜨려 숨을 거두게 한다. 윤 당선자도 주도면밀한 적개심이 필요하다. 승자의 아량을 먼저 생각하면 아무런 일도 못한다. 문재인의 목덜미는 부정선거와 측근비리다. 그동안의 문 정권의 부정선거 정황과 권력 비리 목록과 61가지 게이트를 취임 전후에 검찰에 공식 제보하고, 안보 단체로 하여금 문의 이적죄와 여적죄를 고발하게 해야 한다. 굳이 피를 묻힐 필요가 없다. 진짜 피는 이적세력과 종북세력 제거에 활용해야 한다. 2. 독..

[육사총구국동지회 성명서 22탄] 통합보다 주사파 정권의 권력 비리와 부정선거부터 척결하라

※[육사총구국동지회 성명서 22탄] 통합보다 주사파 정권의 권력 비리와 부정선거부터 척결하라 세상일과 정치는 일정한 순서와 질서가 있다. 암세포는 도려내야 정상세포가 살고, 김치 재료는 지푸라기와 독초와 나뭇잎부터 제거하고 통합 양념 버무리기를 하고 김치를 완성한다. 건축물을 세울 때는 기초부터 먼저 견고하게 하고 기둥을 세우고, 밭고랑은 폐비닐과 잡돌부터 골라내고 농작물을 심고, 밀가루 반죽은 이물질과 변질반품부터 제거하고 반죽을 한다. 기초가 허술한 건물, 폐비닐이 섞인 밭고랑, 독초가 들어간 김치는 상상도 할 수 없고, 변질반품이 들어간 밀가루 반죽은 통째로 부패한다. 통합(統合)은 모두 합쳐 하나로 만든다는 뜻으로 전체주의 냄새가 난다. 윤석열 정부가 수립도 하기 전에 통합을 강요받는 것은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