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패망 6

문재인은 아프가니스탄 패망을 보고 마음이 복잡할 것이다

※문재인은 아프가니스탄 패망을 보고 마음이 복잡할 것이다 장갑차, 대포, 헬기, 탱크로 중무장한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이 쏘련제 구식소총 들고 군복도 통일이 안된 탈레반에게 파죽지세로 완파 당했다. 탈레반군은 말하자면 게릴라 부대다. 무장이 초경량화된 기동부대다. 병력수는 기껏 수만명이다. 반면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은 미군 최신장비로 무장했고 병력수도 열배에 가까웠다. 그런데 보라. 미군이 철수하고 석달만에 썪은 고목 처럼 허망하게 무너졌다. 경량화 면에서 탈레반군과 흡사한 북한군 특수군은 탈레반과 비교도 안되게 병력이 많다. 20만명이 훨씬 넘는다. 문재인은 그들이 밀고 넘어오기 편하게 휴전선 감시초소나 감시장비를 없앴다. 그 뿐인가. 휴전선의 지뢰도 제거하고 그기에다 북한군이 넘어오기 쉽게 도로도 닦아 놨..

■■[김태우 칼럼] 우리 군대, 얼마나 더 망가져야 하나...1975년 베트남을 잊었는가?■■

[김태우 칼럼] 우리 군대, 얼마나 더 망가져야 하나 펜앤드마이크 2021.07.24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건양대 교수·전 통일연구원장)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36 유약해진 병사들, 해이한 군 기강, 경계태세 이완...6.25 전야 한국군을 빼닮은 우리 군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의 코로나19 집단감염...'친북, 친중, 탈미, 반일' 문정부의 대외기조에서 비롯된 '한국군 붕괴'의 편린 정부가 북한과 화해협력 추진하더라도 군대는 철저하게 안보논리에 의거해 운영해야... .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 “인민군이 남침하면 곧바로 반격하여 평양에서 점심을 그리고 신의주에서 저녁을 먹을 것이다.” 6·25 직전 신성모 국방장관의 호언장담이었..

[우마오당] 한국은 월남같은 방향으로 망하지 않는다...굳이 군사력을 동원할 이유가 없다

※한국인들은 물리력이 가해지지 않기 때문에 망한다 70년대 월남사람들은 적어도 독재가 뭔지 알고 공산주의가 무서운지를 아니까 월맹군이 힘으로라도 점령해서 자기꺼로 만들고, 쫓아낼 놈은 쫓아내야한다고 판단해서 월남을 물리적으로 멸망시켰을 것이라 생각된다. 대가리는 부패했어도 몸통은 살아있으니 제거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임. 그리고 시대적으로도 요즘에 비해 디지털 매체가 적으니까 물리력이 필수 불가결임. 근데 지금의 한국은 당시 월남 사람들보다 경각심이 상당히 떨어진다. 미국 부정선거 규탄시위에 월남인들이 자국 3선기를 들고 뛰쳐나온 건 알지도 못한다. 애초에 자국에서 일어난 선거부정도 부정이 아니라고 믿는다. 자국 커뮤니티와 뉴스 댓글창이 외국 세력에게 장악당했다고 하는데도 음모론이라 비웃는게 한국인들이..

■■종전협정과 평화협정을 결사반대하는 이유에 대하여!■■

※종전협정과 평화협정을 결사반대하는 이유에 대하여! 1. 종전협정과 평화협정과 거짓의 평화를 경계한다. 남북이 벌이는 평화-쇼는 모든 게 거짓이다. 김이 11월 6일 중간선거에 집착하는 트럼프와 추석을 기하여 지지도 반등에 목을 매는 문을 갖고 논다. 김은 트럼프 임기 내에 비핵화..

■한국, 망하는 프로그램에 진입...공산화 패망 몇 분 전인가

한국, 망하는(패망) 프로그램에 진입했다 뉴스타운 2017.04.09 정성환 기자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106 한국, 공산화 패망 몇 분 전인가??? ▲ 월남이 공산화된 후, 처형과 강제노역 장면 ⓒ뉴스타운 대한민국은 지금 최악의 사태에 직면했다. 대통령이 구속된 것을 볼 때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