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한국, 망하는 프로그램에 진입...공산화 패망 몇 분 전인가

배세태 2017. 4. 9. 10:21

한국, 망하는(패망) 프로그램에 진입했다

뉴스타운 2017.04.09 정성환 기자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106


한국, 공산화 패망 몇 분 전인가???

  

   ▲ 월남이 공산화된 후, 처형과 강제노역 장면 ⓒ뉴스타운


대한민국은 지금  최악의 사태에 직면했다. 대통령이 구속된 것을 볼 때 베트콩의 춘계 대공세를 당한 월남 경우를 치면 대통령궁이 적(敵)에게 접수 된 것과 마찬가지이다. 한국이 왜(why?) 패망 시나리오에 들어 왔다고 하는가?

세월호 침몰하듯 나라가 기울고 있는데 기자는 왜 (why?)인가? 하고 과거 여러 자료들을 분석,검토한 결과 몇 년 전에 있었는데 다수의 국민이 까마득이 잊은 과거의 중요한 것을 발견 했다. 나라가 왜 기우는가?


  

  ▲ 월남의 패망에 기여한 쭝딘주 대통령 후보, 변호사 였으며 현란한 입을 놀려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해이케 만들었으며 나중에 간첩으로 판명 됨, 5년 후 그도 처형 당함 ⓒ뉴스타운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시간을 멀찌기 떨어져서 DJ정부 때 부터 체크해야 된다. DJ는 김일성의  통일 일꾼이라고 불렸다. 그 말은 대한민국에서  볼 때  '간첩'이란 이야기다 . 간첩,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그 간첩의 업적(간첩의 주 임무-한국 공산화 기획)은 없는가? 노벨상 만 받고 떠났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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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한국에 공산화 프로그램을 깔아 놓고 떠났다. 그의 충복 박지원에 의해 한국에 한국공산화 프로그램을 사방에 깔아 놓았다. 박지원은 2000년 8월 5일 한국 언론사 간부들(46명)은 데리고 북한에 가서 남북언론기본합의서에 사인하게 만들었다.


그 뒤로 한국언론들은 북한에 대해서 비방을  안하고  김정일,김정은 '위원장' 이라고 부르며 매사에 친북(親北) 성향으로  보도했다  

  

  ▲ 김정일과 숙의하는 박지원.유투브 캡쳐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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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편파 보도에 항의하는 애국 단체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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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에 항의하는 시민들 ⓒ뉴스타운


그래서인지 한국 국민들로서는 분통 터지는 보도들이 그동안 한둘이 아니었다.  어떤 애국단체는 조선일보의 논조에 불만을 느껴 조선일보가 北朝鮮의 서울 지사인가?라는 피켓을 들고 조선일보 앞에서 항의를 한 적이 있었다.  동아일보는 또 어떤가 ?


그런데 그렇게 떠들어도 한 신문 논조를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 그 뒤에 각 지역에 허름한 사무실을 쓰는 전국언론노련과 기자협회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 한 것이었다. 전국언노련이 있어서 이것이 뒤에서 조종을 한다는 것이다 .


탄핵 정국에서도 아주 편파적 보도를 했다. 이 것은 선전,선동에  가까운 보도들이었다. 태극기 집회에 관한 보도는 아주 작게,아니면 아예 하지를 않는다.


급기야는 지난 3일 SBS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태극기 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한국사회에서 이상한 사람, 돌연변이 사람 정도로 보도 했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이것이 적반하장 아니고 무엇인가? SBS는 촛불집회 사람이 한국 국민이고 태극기 집회 사람은 한국의 돌연변이로 생각하는가? 한국이 지금 공산화, 赤化 되었다는 말인가?


죽은 DJ때 부터,아니 북(北)은 오래전 부터 기획 했겠지만 대한민국 공산화 프로그램이 지금 한국에서 본격  가동한 것으로 보인다.여기서 탈출하는 방법은 없는가?


프랑스에서 산개구리를 잡아 요리를 할 때 프로세스가 있는데 처음에는 미지근한 불판,그 후 ,따뜻,그 뒤 열 순서라는 것이다. 처음  불판 위에 올라간 개구리는 미지근한 불판 위에  기분이 좋아 배를 불판에 대고 잠이 드는데....이 때 열을 가하면 그 때는 뱃가죽이 불판에 붙어서 꼼짝 못하고 익어 버린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 상황이 다수의 국민들이 아직은 미지근한, 따스한 불판위에 올려진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 걱정하는 사람(최소한 태극기 집회에 참석 하는 사람 등)은 소수이고 다수는 먹고 마시고 시집, 장가가고 나라가 기우는데 마냥 위기를 못 느끼고 현재가 좋다는 것이다.


갑자기 열을 가하면(한국 공산화기획자들의 본격 가동) 그 때는 뱃가죽이 불판에 붙어서 아무리 발버둥 쳐도 탈출 못하는 개구리같이 공산화 거물에 걸린 꼼짝달삭 못하는 지경이 조만간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는 방법은 저들의 치졸하고 야만적인 행태에 분노해야 한다. 5.18유공자들 가산점으로 거의 모든 공직과 취직 자리를 독차지 하고 있는 족속들의 행태와 북한특수군의 만행을 국군이 저지른 것으로 호도하는 저들의 야만에 하늘을 찌르는 분노를 표출해야 한다. 그리고 행동해야 한다.


저들의 새빨간 거짓말에 침을 뱉고 저주하고 저항해야 한다. 더 이상 저들 족속들이 대한민국에서 국민혈세를 빨아대고 '유공자 귀족' 대우를 받지 못하게 그 더러운 이름들을 공개하고 대한민국에서 삭제해야 한다. '5.18유공자'가 '민주화 유공자'가 아니라 가장 더럽고 치사한 '족속'임을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알려 '빨갱이들의 뿌리'를 들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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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탄기국(현,국민저항본부)/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지방은 극히 일부만 포함)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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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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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저항본부/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parkgunhye


2)일베저장소/정치

https://www.ilbe.com

 

(태극기 애국신당) 새누리당

http://real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