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2

[브렉시트 쇼크] 사상초유 악재…세계가 어떤 길 갈지 아무도 모른다

"사상초유 악재… 세계가 어떤 길 갈지 아무도 모른다" 조선일보 2016.06.28 최형석/김은정 기자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6062500165&m.facebook.com [브렉시트 쇼크] 다시 위기 앞에 선 글로벌 경제 EU·60개국 FTA, 영국 탈퇴로 무역협정 다시 맺어야할 판 글로벌 교역 위축 불가피… 신..

[스크랩] [영국] 영국의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UK)

Tweet Share 영국의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UK) 최근 들어 사물인터넷(the Internet of Things, IoT)이란 용어가 여러 매체를 통해 우리 생활 속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사물 인터넷의 개념은 1999년 미국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산하 연구소인 오토 아이디 센터(Auto-ID Centre)에 재직 중이..

영국 65세 이상 고령화 인구(전체 약 6분의 1), 16세 이하 인구수 넘었다

영국 65세 이상 고령화 인구, 16세 이하 인구수 넘었다 헤럴드경제 2015.01.12(월) http://www.heraldcity.co.kr/news/view/38629 현저히 떨어지는 출산율과 함께 과학기술의 진보에 따른 기대수명 연장으로 인해 영국을 비롯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그리고 일본 등과 같은 선진국들이 고령화사회에 접어..

과거 영국에서는 '양'이,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

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5.01.09(금) 이태경 http://m.huffpost.com/kr/entry/6440438?utm_hp_ref=tw <중략>이미지 아득한 옛날 인클로저 운동이 있었다. 16세기 영국에서 모직물 공업이 발달하자 양모가격이 폭등했다. 이에 현혹된 지주(젠트리)들이 자신이 소유한 농지 및 합병..

[선진국의 슬픈 민낯] 영국, '빈곤층 인구 1천 3백만 명' ...여섯 명중 한 명

선진국의 슬픈 민낯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5.01.08(목) 장정훈 http://m.huffpost.com/kr/entry/6422486?utm_hp_ref=korea&ncid=tweetlnkushpmg00000067 <중략>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의 위용을 자랑하며,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나올 만큼 완벽한 복지를 누리던 영국. 그 영광을 뒤로하고도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