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128

▲[뱅모 칼럼]'보수'는 때려치고 '우파'는 삼가자...우리 자신을 '자유공화 시민'이라 부르자

[뱅모 칼럼]'보수'는 때려치고 '우파'는 삼가자. 우리 자신을 '자유공화 시민'이라 부르자 펜앤드마이크 2018.01.10 박성현 객원칼럼니스트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872 -보수 진보 명명은 근본부터 잘못된 것 -우파 좌파는 역사성 있지만 저들은 좌파도 못 된다 -'보수'는 때려치..

보수애국세력은 문재인 정권의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조작 기도를 분쇄해야 한다

※보수 애국 세력은 문 정권의 불순한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조작 기도를 단호히 분쇄해야 한다 중국을 ‘국빈’ 방문했던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이 귀국 길에 스촨성(四川省) 수도 충칭(重慶)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건국일에 관하여 언급한 내..

▲[철학없는 보수] 좌파는 '우리'와 '너희(적폐)'를 구분하는 데 프로...자유시민은 응애, 응애 갓난아이 수준

※철학없는 보수 몇년 전에 쓴 글에서 [정파로서의 '보수'와 정치철학으로서의 '보수주의'는다르다]고 말했다. 이는 '보수'(conservative)란 말의 탄생에서도 알 수 있다. 1789년 프랑스 혁명이 터졌다. 완장찬 놈들이 날뛰고 연줄 대서 한탕하려는 자들이 기승을 부렸다. 카톨릭 교회 재산과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