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 102

보수우파는 이준석과 그 일당들이 또 다른 주적이란 것을 명심해야

※보수우파는 이준석과 그 일당들이 또 다른 주적이란 것을 명심해야 국민의힘은 이준석 일당 몰아내는 데 열중해야 한다. 이에는 이로 대응해야 한다. 이준석 제명도 불사해야 한다. 가처분에는 비대위로 계속 대응해야 한다. 이준석 일당들의 세작노릇을 어떤 희생이 있을지라도 막아내야 한다. 이준석 일당들에게 굴복하면 국민의힘이 무너지고,보수우파가 무너지고 먼 훗날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작자들은 과거 YS 지지세력과 김무성, 유승민, 안철수 지지세력과는 결이 다른 체제파괴 세력들이다.

보수우파는가장 시급하게 정리해야 하는 존재는 이재명이 아닌 문재인이다

※보수우파는가장 시급하게 정리해야 하는 존재는 이재명이 아닌 문재인이다 많은 우파들이 오해하시는데, 이재명과 문재인 가운데 가장 시급하게 정리해야 하는 존재는 이재명이 아닌 문재인이다. 이재명은 아무리 잘해야 제2의 이회창이다. 제거할 필요가 없다. 다음 대선에서 이재명이 또 민주당 후보로 나온다면 그거야말로 찢나땡이 된다. 찢명이가 나와주면 땡큐지~~ 그냥 대장동 사건을 걸어두고 계속 질질 끌면 된다. 구속할 필요조차 없다. 이재명 주변 인물들의 혐의만 확실하게 밝혀내고 사법 처리하면 된다. 이재명에 대해서는 '야당의 유력 대선주자를 구속시키는 건 정국 안정과 국민화합 차원에서 자제한다'는 식의 메시지를 국민들 뇌리에 각인시켜야 한다. 문재인은 다르다. 몇번씩 얘기했지만, 이 자는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이준석에게 무운(無運)이 있어야 보수우파에게 무운(武運)이 따른다

※이준석에게 무운(無運)이 5일 이준석은 “상식적인 선에서 소위 연습문제라고 표현한 제안을 했고, 그 제안은 방금 거부되었다”라며 “3월 9일(대선일)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무운을 빈다. 당대표로서 당무에는 충실하겠다”라고 했다. 당 대표로서 이야기가 아니라 방송에 출연하는 정치평론가의 태도다. * 이준석이는 지난 11월1일 안철수가 대선출마를 선언했을 때 “무운을 빈다”고 했다. 이준석이가 사용한 무운은 무운(武運)이아니라 운이 없기를 바란다는 무운(無運)이었다. 비아냥이다. 오늘도 안철수 후보에게 사용했던 무운을 윤석열 후보에게 사용했다.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태도다. * 일부 2030이 이준석을 좋아하는 것은 이런 싸가지 없는 말투 때문에 그렇다. 이준석은 연습문제를 갖고 말장난을 했다. 아..

2002년 이후 최악의 상황인 보수우파가 내년 대선에 힘든 이유, 중도진보 약 10%를 흡수할 후보가 없다

※내년 대선이 힘든 이유 보수우파는 내년 대선에서 이길 것이라는 희망과 이겨야 한다는 결기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문재인 정권 심판론이 여권의 정권 재창출보다 조금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2002년 이후 지금까지 지금까지 여론조사 기관들의 대선후보 지지도를 보면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다. 분석 표를 보면 2002년 이회창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1등이었다. 당시 노무현은 8.2%였다. 각 당 후보가 결정된 후의 2002년 9월 여론조사를 보면 이회창 32.6%,정몽준 27.1%,노무현 21.8%다.이회창의 전략미스로 굴러온 복을 차버렸다. 되레 정몽준과 단일화를 하든가 아니면 3자구도를 만들어야 했다. 허울 좋은 1등에 취에 실패했다. 2007년 대..

2022년 3.9 대선에서 보수우파가 승리하려면 의원내각제 개헌부터 막아야 한다

※징비록(4.24) - 3.9 대선에서 우파가 승리하려면 내각제 개헌부터 막아야 한다 6.1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박병석이 주관하는 개헌 토론회가 열린다. 내각제 개헌 공작이 물 위로 떠올랐다. 국회가 권력을 독점하려는 내각제 개헌은 지금의 자유 헌법에 대한 테러이자 불법 탄핵이며 자유대한민국의 소멸을 의미한다. 여당과 일부 야당 의원이 몰래 추진하고 있는 내각제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한다. 1.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부전승’ 이론이 양아치 문명을 만들었다.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손자병법의 ‘부전승’ 영향으로 몸소 싸우지 않고 이익을 얻겠다는 양아치 문명이 생겨났다. 대표적인 사례가 돈을 주고 평화를 샀던 중국의 송나라 안보정책, 등소평의 흑묘백묘(黑猫白猫)론과 중국 공산당의 집단지도 체제다. 주사파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