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재산신고 내역 맞춰 3억2500만원 입금” 법카 의혹 직원의 수상한 통화 조선일보 2023.05.17 이가영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5/17/HV24X75GGNAEVH3ZCIX56IL2PU/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불법 대선자금 수수 관련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으로 알려진 전 경기도청 5급 공무원 배모씨가 이 대표 재산공개 내역에 맞춰 돈을 급히 입금한 정황이 담긴 통화 녹음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받은 돈을 이 대표의 2021년 대선 후보 예비경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