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684

■■북한을 탈출하던 4인승 목선을 문재인 정권이 광개토함을 출동시켜 나포하여 김정은에게 넘겼다■■

※북한을 탈출하던 4인승 목선을 문재인 정권이 광개토함을 출동시켜 이를 나포하여 북한에 넘겼다는 행위가 더 충격적 ㅡㅡㅡㅡㅡㅡㅡㅡ ■이인제 전 의원 페북 글 국정원이 직전 국정원장인 박지원과 서훈을 고발했다. 박지원은 펄펄 뛰고 서훈은 미국으로 도피했다. 문정권 국가안보 중추기관의 민낯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을까? 이들의 혐의는 서해공무원피살사건 첩보를 삭제하고(박지원), 귀순어부조사를 강제로 종료시킨 다음 북송했다는 것이다.(서훈) 우리 공무원의 죽음을 방치하고, 귀순 어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 두사건은 물론 엄중하다. 그러나 서훈이 국정원장이던 2018. 12. 20 동해 대화퇴어장 해역에서 어마어마한 사건이 벌어졌다. 작전중이던 우리 구축함 광개토함이 일본 초계기를 향해 공격용 레..

[월간조선/단독] 문재인이 북송한 2명, 김정은 독재 비판 격문 내걸고 탈출한 사람들이었다

[단독] 문재인이 북송한 2명, 김정은 독재 비판 격문 내걸고 탈출한 사람들이었다 월간조선 2022.07.08 최우석 기자 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5686&Newsnumb=20220715686 원산지역 주민들 사이에 퍼진 내용...사실이라면 독재 피해 온 탈북자를 죽으라며 北으로 다시 돌려보낸 것 . 해경이 지난 2019년 11월 추방된 북한 주민들이 타고 온 목선을 북한 측에 인계하는 모습. 사진=조선DB.. 문재인 정권은 2019년 11월 7일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어민 2명을 추방했다. 이 두 명은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포승줄로 묶이고 안대로 눈을 가린 채 판문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들의 북송(..

■■[김형석 칼럼] 문재인 정권, 더불어민주당은 왜 실패했는가■■

문재인 정권, 더불어민주당은 왜 실패했는가[김형석 칼럼] 동아일보 2022-07-01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30/114234122/1 文 정부, 이념에 현실을 맞추는 역방향 행보 ‘서해 공무원’ ‘北 어부 북송’ 논란도 그 일환 정권 위한 정치는 사회악으로 가는 길이다 .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 문재인 정권이 퇴진하고 2개월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들도 실패한 정부로 인정한다. 대선과 지선에서 참패했다는 표면적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문 정권의 실패가 그만큼 국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생각이 있는 국민들은 집권 초창기 청와대의 정치 방향과..

문재인 정권은 언제까지 폭주하며 횡포만 부릴 것인가?

※문재인 정권은 언제까지 폭주하며 횡포만 부릴 것인가? 문재인 정권이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법을 밀어붙이더니 다수당의 힘을 이용해 새 정부 각료에 대한 청문회에서도 횡포를 부리고 있다. 더욱이 민주당은 당초 야당인 국민의힘과 한 약속과 달리 하반기 원(院) 구성에서도 법사위원장 자리를 내놓지 않겠다고 억지를 부린다. 문 정권은 ‘검수완박’을 관철시키기 위해 처음부터 꼼수와 편법을 총동원했었다. 민주당은 ‘위장탈당’까지 사용하고, 국회의장은 ‘회기 쪼개기’를 했다.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는 ‘고무줄 회의’까지 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과 정권의 불법수사를 막기 위해 ‘방탄법’에 버젓이 서명했다. 셀프 훈장안도 결재했다고 한다. 참으로 대단한 후안무치(厚顔無恥) 다. 보도에 따..

문재인 정권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42주기 추도식 불허는 패륜(悖倫)행위나 다름없다

※이 어찌 패륜정치가 아닌가? 문재인 정권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42주기 추도식 불허는 패륜(悖倫)행위나 다름없다. 패륜이 무언가? 인륜(人倫)에서 어그러짐을 말한다. 윤리도덕을 문란케 하고 정도(正道)와 정법(正法)을 어지럽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이면 누구나 지켜야할 떳떳한 가치이기 때문인 것이다. 예로부터 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생각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훌륭한 지도자를 그리워 한다는 말이 있다. 작금의 세태가 어떤가? 국가도 사회도 중병이 들었다. 정치, 경제, 안보 국방 할 것 없이 금방이라도 천길 절벽 아래로 추락할 것만 같다. 그래서 이런 난국일수록 한강의 기적을 가져온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은 불세출의 지도자를 그리워함은 인지상정이다. 매..